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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컬투에게 박카스광고란??
[새창]
2012-03-31 02:1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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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7살 먹고 이 새벽에 웃다 침 흘렸어요,,-_-
92
대전분들 미아요..
[새창]
2012-03-28 04:3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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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시간동안 계속 니네집에서 반경 10km 이내에 있을껄?ㅋ
91
대전사람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새창]
2012-02-03 07:3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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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수요일에 4일만에 나갔다가 앞유리커버 얼어서 천 뜯어내고,, 차 탈랬더니 차문 얼어서 안열려서 아빠 소환,,ㅋㅋ
올 겨울 저 눈이란걸 본게 한손에 꼽아요,,,,
요즘 대전에서 저 만나면 행운이 올지도 몰라요~ㅋㅋ
90
[브긍]문자남매 new
[새창]
2012-02-03 05:42: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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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오빠랑 사이 좋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저 정도로 사소한 일까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진 않지만 무슨 일 생기면 무조건 오빠한테 보고! 그러면 어떻게든 해결 ㅋㅋㅋ
어릴때는 맨날 컴퓨터에 아무거나 막 깔아놓고 버벅거리게 만들고 발뺌하고(난 분명 클릭만 한 것 같은데 버벅버벅ㅋㅋ) 그래도 좀 뭐라하고 맘 결국 다음에 켜보면 씽씽,,무한반복 ㅋㅋ,,누가 내 컴퓨터 매일 저렇게 했다고 생각하면 엄청 화났을 듯,,ㅋㅋㅋㅋ
커서도 대학결정이며, 사고났을 때며 등등 오빠 없었음 어땠을지 끔찍함,,
그래서 저도 오빠가 해달라는 것(그래봤자 심부름ㅋ)은 어떻게든 해주려고 노력함,, 새언니랑도 잘 지내려고 노력하니까,, 그게 이쁘다고 엄청 잘 챙겨줌,,ㅋㅋ 다른 지역 살면서 장보면서 새언니랑 둘이 내 간식거리 하나씩 사놨다가 챙겨다 줄 정도 ㅋㅋ
나 잘 챙겨준다고 엄마랑 새언니도 사이좋음,,ㅋㅋ 윈윈윈윈 ㅋㅋㅋ
가끔 형제남매끼리 사이 안좋은 거 볼때마다 좀 안타까움,,
생판 남한테는 잘 해주면서 왜 평생 아무 조건 없이 무조건 내편이 되어줄 사람에게 막대하는건지,,;; 뭐,,진심은 아니겠지만 ㅋㅋㅋ
정말 어디가서 돈주고도 살 수 없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함,,ㅋㅋ,,,,근데 쓰다보니 좀 닭살 ㅋㅋㅋㅋ
89
[브긍]문자남매 new
[새창]
2012-02-03 05:42:5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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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오빠랑 사이 좋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저 정도로 사소한 일까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진 않지만 무슨 일 생기면 무조건 오빠한테 보고! 그러면 어떻게든 해결 ㅋㅋㅋ
어릴때는 맨날 컴퓨터에 아무거나 막 깔아놓고 버벅거리게 만들고 발뺌하고(난 분명 클릭만 한 것 같은데 버벅버벅ㅋㅋ) 그래도 좀 뭐라하고 맘 결국 다음에 켜보면 씽씽,,무한반복 ㅋㅋ,,누가 내 컴퓨터 매일 저렇게 했다고 생각하면 엄청 화났을 듯,,ㅋㅋㅋㅋ
커서도 대학결정이며, 사고났을 때며 등등 오빠 없었음 어땠을지 끔찍함,,
그래서 저도 오빠가 해달라는 것(그래봤자 심부름ㅋ)은 어떻게든 해주려고 노력함,, 새언니랑도 잘 지내려고 노력하니까,, 그게 이쁘다고 엄청 잘 챙겨줌,,ㅋㅋ 다른 지역 살면서 장보면서 새언니랑 둘이 내 간식거리 하나씩 사놨다가 챙겨다 줄 정도 ㅋㅋ
나 잘 챙겨준다고 엄마랑 새언니도 사이좋음,,ㅋㅋ 윈윈윈윈 ㅋㅋㅋ
가끔 형제남매끼리 사이 안좋은 거 볼때마다 좀 안타까움,,
생판 남한테는 잘 해주면서 왜 평생 아무 조건 없이 무조건 내편이 되어줄 사람에게 막대하는건지,,;; 뭐,,진심은 아니겠지만 ㅋㅋㅋ
정말 어디가서 돈주고도 살 수 없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함,,ㅋㅋ,,,,근데 쓰다보니 좀 닭살 ㅋㅋㅋㅋ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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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2-02-03 03:28: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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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너는 개가 아니라 토끼란다
토끼 :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네
87
에라 모르겠다. 다 귀찮아.
[새창]
2012-02-03 03:2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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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얘 뭐죠?? 눈이 붙은건가요??ㅋㅋㅋㅋ
86
시각장애인을 표현한, 대만 대학생 졸업작품 ..!!
[새창]
2012-01-30 09:38:2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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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가 촉각이나 청각, 후각으로 지각되면 머릿속에서 아이의 상상과 더불어져 형상화된다는 거죠??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예전에 서프라이즈?였나 거기서 선천적 시각장애인이 있는데 항상 부인이 손을 잡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줬데요.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이어서 꼭 보고싶은 마음에 몇 프로 되지 않는 확률로 수술을 했는데,,다행히 수술이 성공이어서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눈으로 본 세상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우울증에 빠져 불행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85
허름한 바지를입고 걸레질하던아내 ㅠㅠ
[새창]
2012-01-28 04:3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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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요,,
명절 연휴에도 정밀검사가 가능한가요??
84
허름한 바지를입고 걸레질하던아내 ㅠㅠ
[새창]
2012-01-28 04:33: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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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요,,
명절 연휴에도 정밀검사가 가능한가요??
83
이 닭대가리야 그만 울으라고
[새창]
2012-01-08 06:3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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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엄청 스트레스 받을듯;;;;
82
**사랑하는윤세정아보거라.**
[새창]
2012-01-06 03:30:3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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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씨,,
만약 주변에 중졸 여자애가 고졸 검정시험 학원비랑, 언니 물건에 신용카드까지 훔쳐 나와서 남자랑 살림차리고 있다면,,
세정씨는 그 여자를 어떻게 보고,, 뭐라고 부를 것 같은가요?,,
아직은 혼자만의 실수이고,, 살아갈 시간이 몇 배는 많으니,, 아무일도 없던 것으로,, 오히려 발판으로 삼을 기회가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정말 아기라도 생기게 되면,, 돌이킬 수 없을거예요,,
세정씨가 지금 갖고 싶었던 자유와 하고싶었던 일들 평생 잃어버리게 될거예요,,
아직까지 무슨 일을 했어도 믿어주고 용서해준다는 가족이 있잖아요,,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가길 바래요,,
81
허~민~ 입니다!
[새창]
2011-12-29 05:1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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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밍! 잉니다!
80
1..2..3..!!
[새창]
2011-12-29 05:1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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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터링 같네요 ㅎㅎ
" 아 잡고 싶다, 아 잡고 싶어 죽겠다, 아 잡고 싶어 미치겠네" 같은 의미,,ㅎ
한껏 사냥 본능이 정점에 치달았을 때 내는 소리라고 알고 있어요 ㅎㅎ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03:4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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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나이신데,,제 일생동안 겪었던 아픔을 다 합친 것 보다도 몇 백배는 더 큰 고통을 감수하고 있으신 현주씨,,
끝을 느낄 수 없는 낭떠러지를 계속 떨어지고 있는 듯한 막막함과 절망이였을 텐데도 내밀어진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시며 다시 높은 곳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계신 오빠분,,
자신의 인생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것을 더 사랑할 줄 아시는 여자친구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로 웃을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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