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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재미로 쓰는 학습 tip1 받아쓰기에 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새창]
2014-04-04 12:3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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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보니 힘도 나고 도움이 되었다는 글보니 보람도 있네요~ 저도 긴 글 읽어주시고 추천 및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조만간 또 다른글로 다시 올게요~
모두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182
어제 만우절이라 와이프가 한 안믿엇는데 ㅠㅠ
[새창]
2014-04-03 03:5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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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이도 부모님 닮아서 성격이 급한가봐요
너무 축하드려요~~
181
궁극의 새모이 말리기 스킬
[새창]
2013-12-14 04:58: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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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금 새를 새장에 넣어놨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거예요?ㅋㅋㅋㅋ
새도 생물이기에 하나하나 각기 다른 개체이자 감정과 생각과 역사가 있는 것이죠 ㅋㅋㅋㅋ 글쓴님이 키운 새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사람손에서 이유식 먹고 혹여나 먹이에 묻었을지도 모를 농약이 있을지 모른다며 모이 말리고 있는 주인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잘 자랐는데 이제 와서 생이별이라도 시키라는거예요? ㅋㅋㅋ
저 새가 태어나 처음 겪는 바깥 세상에서 앉아 쉴 나무하나 찾기 어려운 이런 환경에서 먹이 하나 구할 흙 한 줌 찾기 어렵게 인간이 만들어놓은 이런 공간에서 오로지 생존을 보장받는 것도 어려울 판에 바깥 세상에서 날아서 난 행복해 하며 살겠어요??? 어떤 종족이던 지금껏 살아온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더 넓은 세계에서 사는 것이 행복이지 하며 잘먹고 잘 살고 있는 님 데려다가 더 좋은 곳이라며 생전 처음보는 그래도 우리 나라보단 잘 살고 평화로운 외국의 어느 마을, 아니면 광활한 자연이 아름다운 어느 경치 좋은 아프리카 같은 곳에 데려다 놓으면 님은 참 행복하겠네요 ㅋㅋㅋㅋ
인간인데 이렇게 조그만한 나라에서 이상한 정부 아래에 이름한번 날리지 못하고 그렇게 사는 거 보니 좀 불쌍해 보여서요,,,이렇게 알지도 못하면서 대뜸 이야기하면 기분 나쁘지않나요?ㅋㅋㅋㅋ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2:4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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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할머니가 장작 들으려니까 할머니 들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자기가 들고 가네요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가 좀 작은 나무 들고가라고 하고 ㅋㅋㅋㅋ
그냥 제 눈에 콩깍지이겠지만 서로서로 위하는 모습인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178
[익명]
애비 없는년이라서 존나 미안하다ㅋ-후기입니다.
[새창]
2013-10-14 04:00:3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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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바다/ 이유가 있으면 애비 없는 년이라고 해도 된다는 건가요? 설령 작성자님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럼 그 행동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하는게 정상적인 것 아닌가요?
너무 공감 안되는 말을 하셔서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다른 글 리플 보니 90학번이라고 하시네요,,그럼 대략 43세 맞으시죠?
만약 작성자 분이 나이가 어리시고 바다님이 일찍 결혼 하셨다면 딸뻘이 될 수도 있는데,,,자식이 어디서 애비 없는 년이라는 소리 듣고 와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매정하게 못 끊어서 계속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 글에 공감하고 비오는날바다님 글에 반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바다님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177
[혐] 개한테 소주를 먹인 미친 X
[새창]
2013-09-26 16:57:4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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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동상담센터에서 근무할때 정말 알콜 중독 아빠가 애가 술 먹은 모습이 웃기다고 소주병째로 애한테 먹여서 애가 알콜 중독으로 지능저하 및 정서 불안으로 상담 받고 치료 받던 케이스가 있습니다
더 화났던건 어머니가 자식이 이상하다고 데리고 왔는데 상담하다가 웃으면서 저 이야길 해주셔서 원인을 알게 됐다는겁니다,,
물론 어머님이 우울증이 있으셨고,,,치료하면서 상당히 좋아졌다곤 하지만,,,,애는 무슨 죄인가요,,세상엔 부모 자격 없는,,,,정말 미친것 같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176
손님한테 쌍욕 할 수 있는 가게.jpg
[새창]
2013-09-02 23:50: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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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꾸락 디테일 봐,,,,ㅋㅋㅋㅋㅋㅋ
175
대전오유벼룩시장 책 판매 후기입니다~
[새창]
2013-09-02 12:1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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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텐트/ 아무래도 처음이고,,제 물건들은 마음데로 팔아도 되지만 기부받은 물건들이 더 많아서 가격을 책정하는데 감이 잘 안잡혔었거든요,,^^;; 서울에서는 전공서적까지 완판하셨다던데 대전은 제가 부족해서인지 완판은 못했네요,,ㅠ,ㅠ 다른 판매자분들께 조언도 구하고 해서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혀 죄송하지 않으셔두 되구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ㅡ^ 힐링텐트님도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늘 행복하시길~~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2:14: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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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여서 계속 확인하는데,,,,,자고 일어나서 학교에 갔나보네요,,,,,,,,
강제인증도 곤란하지만,,,,,,,오후 3시쯤이라 한참 지쳐서 저정도까지 몰골이 엉망인줄은,,,ㅠ,ㅠ,,,
어차피 퍼질 얼굴이라면,,,,,정상적이었을 때도 함께 기억해 주시겠어요??,,,,,,,,,,,,,,,,,
아무리 안생겨요 이고,,,,오징어라지만,,,,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나은 오징어이고 싶은 저도 여자이기에,,,,,^^;;;;;
173
내가 오유벼룩시장가서 욕을 안 할려고 했는데
[새창]
2013-09-02 01:38: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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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군지 기억나요 ㅎㅎㅎ 많이 팔리고 오셔서,,,,ㅠ,ㅠ,,,,,,그래도 도움 주시려고 애쓰시며 겨우겨우 골라서 사주시는 모습에 감동이 두!배!였답니다 ㅎㅎ 감사해요,,ㅠ,ㅠ
안 생긴다는 말,,,다 뻥인 줄 알았죠,,,,진짜 안생기더라구요 ㅎ ㅏ ㅎ ㅏ ㅎ ㅏ
행복하시라는건 진심이예요~ㅎㅎ
172
대전오유벼룩시장 책 판매 후기입니다~
[새창]
2013-09-02 01:2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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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뭔가/ 아~ 기억나요 ㅎ 계속 친구의 중간에 포기하실까봐 학습적인 부분을 걱정해주시던 진정한 친구분!ㅎㅎㅎ 한화티는,,,아쉬움이 있었죠,,저두 옆 부스가 한화티를 판매한다고 들어서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고 갔거든요~ 남은 티는 기부할 곳 알아보신다고 들었습니다.^^
171
대전오유벼룩시장 책 판매 후기입니다~
[새창]
2013-09-02 01:0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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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fromDJ/ 오~ 사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진열할 때 사가신 분들께 가장 죄송해요,,ㅠ,ㅠ,,막 너무 감사한데,, 한 분 한 분 감사표시 하고 싶었는데,,옆에 위탁판매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이 대신 팔아주신 분은 뵙지도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다음에 혹시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땐 빨리빨리 준비해서 꼭! 웃는 모습으로 기다릴게요~ 저두 덕분에 기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170
대전오유벼룩시장 책 판매 후기입니다~
[새창]
2013-09-02 00:5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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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아마,,,제가 어느 성인분께 수능영단어를 거의 안겨드리다싶이 판 후인 것 같네요,,,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결국 웃으시며 다른책도 덩달아 같이 사주신 분이 계신데,,,너무 심했다며 반성하던 중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다음엔 좋은 기회로 꼭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169
대전오유벼룩시장 책 판매 후기입니다~
[새창]
2013-09-02 00:5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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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사랑하게/ 진심으로 너무 기뻤어요~ㅋㅋㅋㅋ 책을 사시는 그 순간 만큼은 제 눈엔 원빈이셨음 ^.^b 피로가 확! 까스활명수 같으신 분 ㅋㅋ 복 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나눠받아요~ㅎㅎ
칰칰칰/ 책 사주셔서 너무 행복해서 그 찰나의 순간 저에게 행복의 아우라가 폭발하여 후광이 났나봐요 ㅋㅋ 제가 예뻐보였다면 칰칰칰님 덕분~ 너무 감사해요^^ㅎㅎ
쳐묵쳐묵캐빈/ 책 사주셔서 감사해요~~ 파페포포처럼 귀엽고 포근한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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