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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4-19 04:41: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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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에 비해서 발이 너무 작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앞이 잘 안보여서 그러나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2:2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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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보고와서 여운이 남아서 인터넷 검색 해보는데 유노윤호도 출연료 전액 기부했더라구요~
영화에선 읭? 갑자기 왠 유노윤호지 또 SM 끼얹기인가 하면서 생각보단 연기가 어색하진 않았지만 굳이,,싶었는데 ㅋㅋ
전액기부했다는 기사 보니까 나름 씬이 쉽게 찍었을 씬은 아니었을텐데 어떤 생각으로 찍고 어떤 마음으로 기부했을지 생각이 들면서 연예활동이 단순한 돈벌시 수단이 아닌 뭔가 해보고 싶어서 나누고 싶어서 하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흥청망청 쓴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기부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김동완도 유노윤호도 이렇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 보면 내면의 섹시함에 두근두근하네요 ㅋㅋㅋ 더 흥하길~
195
요게에 올려야 하나 동게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 요게에 왔어요(냥주의)
[새창]
2014-10-22 23:18: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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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열심히 보다가 나도 모르게 "고양이 맛있겠다" 라고 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 털결이 보숭보숭 ㅠ.ㅠ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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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10-17 18:48:34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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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사람같은데]
이렇게 쓰셨는데,,, 그 문제는 왜 빼나요,, 그 문제가 가장 큰데요,,,,
다시 만나서 용서해주고 결혼까지 하게 되면 죽을때까지 그 남자분과의 관계 감당이 가능하신가요??
판단은 작성자님이 하시는거고,, 그에 따른 결과도 작성자님이 감당하셔야 하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193
추위를 너무너무너무 많이 타서 여름이 힘들어요,,,
[새창]
2014-09-27 03:01: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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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인정하고 살지만 여름인데 어디 갈라치면,, 하물며 시험날까지 에어컨 때문에 스트레스 받자니 그땐 유독 복받쳤던거죠,,
저도 에어컨 필요성은 느낌니다. 위에도 말했다싶이 저는 정도가 심한편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더위 타시는 분도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적정선에서의 온도까지만 조절했으면 좋겠습니다,, 22-24도 정도는 저도 그냥 참아요,, 저 신경써서 사람들이 못틀면 괜찮다고 틀으라고 하구요
요지는 함께 있는 공간에서 적정선을 넘어선 18도까지 온도를 낮추고 이제 좀 시원하다고하고 하시는 분들이 과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더위를 많이 탄다면 더위를 가실 정도가 다른 사람에겐 적정 온도겠지요,, 제가 좀 서늘하다 싶은게 적정온도라고 감안하는 것처럼요,,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 기준으로 시원함까지 찾는건 혼자 만의 공간에서 였으면 합니다.
첫댓님 옷 놓고 간 것은,, 위에 본 글에 써놓았으니 다시 안쓰겠습니다. 다른 조언은 감사히 받을게요.
다른 분들도 긴 이야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컨 바람 방향은 아예 바람나오는 입구가 칠판쪽이라 어렵지만 생각해보니 바람 방향을 위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옷 챙겨다니는 것도 고역이지만,, 여름이면 감기 달고 살면서 돈 들여 병원다니고 몸아픈 것도 괜히 서러워서 하소연했네요
말 그대로 복받쳐서 친구에게 투정부리듯 고민게라 확 내뱉은거예요
사실 그렇게 공감가지 않으실 내용인데도 잘 읽어주시고 감정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91
임시보관소
[새창]
2014-09-04 02:02:3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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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190
대형견 5마리 산책 투명 목줄
[새창]
2014-09-03 00:2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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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버프같네요 ㅋㅋㅋ
189
닝겐..너 꽤 푹신푹신하구냥..
[새창]
2014-08-22 13:0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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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 무늬가 너무 귀엽당ㅋㅋㅋ
188
이사를했어요 신랑한테 화가나요
[새창]
2014-06-10 16:52:2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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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저씨가 더 더러움
187
택배문자가 왔는데 이게 무슨상황인지
[새창]
2014-05-26 12:44: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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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고객센터에 연락하셔서 실제로 그 연락처 기사분 계신지 여쭤보세요,,
있다고 하면 실수일 가능성이 높고,,혹시 택배 실제로 온 것도 있나 한 번 여쭤보세요,,
없다고 하면 현대택배 사칭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시면 혹시 이어질 수도 있는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놀라셨을듯,, 별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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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3 20:47:43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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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행동이라고 할 순 없지만,,,부모님 직업 덕에 덕 본 경험은 한 번씩들 계시지 않으신가요??
부모님이 대학본부에서 근무하시면 그 대학 전형이라던지 면접기출문제라도 구해 볼 수 있다던지 말이예요,,,
물론 문제를 미리 유출해준던지하는 범죄는 예외겠지요,,
경찰서에서 출동대기중인것이 아니라 어차피 지나시는 길이었다면 태워서 내려줄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옳은 행위는 아니예요,, 허나 작성자가 잘못도 알고 사과도 했으니 다음부턴 그러지 말면 될 것 같네요,,
형사님 아버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신게 글에서 묻어나네요^^ 마지막도 너무 귀엽구요ㅎㅎ 글 잘 봤습니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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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4-16 14:26:0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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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에서 가장 슬픈 깨달음을 얻은 적이 있는데요,,
한달에 보통 1주일을 그날이라 치면,,
40년 중에 10년은 그날이더군요,,,
전 후 증후군까지 치면 무려 15년!!!!!!!!!!!
이건 이건...정말 아니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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