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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이만기 아들...jpg [새창]	2018-12-05 23:54:47	1	삭제
		이 정도면 혼자 만들어 낳은거 아닌가,,,,
	422	이젠 별 기계가 다 나오군.... [새창]	2018-12-04 03:44:22	5	삭제
		큐브가 돌릴때 힘을 섬세하게 분산해서 돌려야하잖아요 그걸 기계가 얼마나 정밀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것 같고 색도 인지해서 작동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미 답이 정해진 활동이라도 사람이 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저 로봇보다 빠르겐 못할테니까요 점차 사람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거겠죠 전 저거 보면서 자동주행시스템이라 연관 깊다고 생각했어요 신호도 볼 수 있으면서 정밀하게 조종도 가능하니 주변 감지 능력만 더해지면 될테니까요
	421	임용카페 김치찌개 빌런 [새창]	2018-12-02 16:15:47	0	삭제
		작년에 같은 교실 사람들 모여서 비빔밥 해먹었다는게 제일 웃겼어요ㅋㅋㅋㅋ
	420	가게 이름 좀 지어주실래요? [새창]	2018-12-02 02:29:45	1	삭제
		1. 나를 잊지마카롱 2. 기분 좋은 날 3. (이 집) 마카롱 다롱 4. 마카롱 파라옹 5. 마카롱같은 인생 6. 나 한 입 나 한 입 7. 막하롱 8. 달달하고 쫀득하게
	419	택시타고 서울에서 부산간 디씨인.jpg [새창]	2018-11-17 23:27:18	15	삭제
		마지막 사진에 결제완료라고 되어있어요
	418	외국인이 한글 배웠어도 읽기 어려운 상태..하지만 우리는? [새창]	2018-11-13 23:31:42	1	삭제
		막줄 앍짉을 앍직으로 고쳐주고 싶다
	417	약19) 며칠전 이사를 했는데 큰일입니다 [새창]	2018-11-12 17:35:00	3	삭제
		그 집 소리 듣고 식겁해서 다른집들은 다 조용히 살아서 방음안되는지 모르는거 일수도???
	416	간장빌런.jpg [새창]	2018-11-02 15:49:53	0	삭제
		그 전에는 별 문제없는 이웃이었나요?? 그전부터 이상했던 이웃이라면 처음부터 우리 아랫집이 예민해서 해코지한다고 산후조리 안 받아줬을것도 같아서요,, 애기가 뛸 일은 없고 혹시 애엄마가 초보엄마라 동동거리며 뛰어다니나,,, 애 우니까 마음 급해져서 울 때마다 온 가족이 자기도 모르게 뛰게되는걸까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1 13:38:00	6	삭제
		세종대왕님이 언어를 만드신건 아니죠 표기수단을 만드신거니까요 그 표기수단 조차도 안쓰다보니 없어지거나 달라진것들도 있구요 세종대왕님은 한글을 주 표기수단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실 것 같기도 해요 언문이라고 박해 받았으니까요
	414	하루에 전화 400통 거는 엄마 [새창]	2018-10-29 15:13:01	11	삭제
		전 일반택시 기사분들중에서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 장애로 이상한 한소리를 한다던가 해서 엄마가 심적 상처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분명히 있을 수 있어서 금전적인 부분도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정애가 있는 자식과 부모가 심신이 안전한 수단을 이용하고픈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413	대륙의 이상한 마케팅 [새창]	2018-10-19 02:37:19	19	삭제
		저 한 8년전? 대천 머드축제 가봤는데 거의 외국인 반 한국인 반이었어요,,, 체감으론 외국인이 더 많았던 것 같기도(외국인들은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말걸어서,,),, 헐리웃 배우도 웃통 벗고 맥주병 들고 지나갔어요,, 대천 머드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더라구요;; 다만 다들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데 그걸 바다에 막 버리는지 바다에 쓰레기가 어마어마한데 파도가 맥주거품이 일면서 몰려오는 것 같았어요,, 너무 더러워서 그 담엔 안 가봤는데 이정도면 외국인 모델로 세워서 외국인 겨냥 마케팅 할만한 정도의 축제였어요,,
	412	흔한 공대생의 분실물 [새창]	2018-10-15 22:49:07	0	삭제
		배경 다리털인줄,,,,,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8:56:14	0	삭제
		지금 집이 아니라는데 2분 뒤에 사진을 보냈네요
	410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2 14:15:11	5	삭제
		아니 과외를 어디까지 다니는겨;;; 강남권에 경기권에 활동 반경이 엄청나네,,,
	409	논스톱 촬영 당시 배우들의 상태 [새창]	2018-10-12 11:42:38	18	삭제
		저때 장나라씨 하루 3시간도 아니고 3일씩 안재우고 그랬다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미칠것같아 차에서 내려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하다보니 인성논란도 생기고 했다더라구요 제 생각엔 스탭분들도 물론 힘들었겠지만 사람이 죽을 것 같으면 수주를 주던 어떤 대체제를 구할 방도를 찾을수라도 있을텐데 연예인들은 그런 대체가 아예 불가능한데다가 너무 어렸기도 했어서 정신적 고통이 엄청 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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