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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롱선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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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선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과선배, 동기들이 저보고 여자친구한테 술 먹이고 모텔 데려가라네요 [새창] 2012-10-10 18:41:42 27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친구들과 대화할때 자주 느끼는겁니다.
    근데 사회 전반 분위가가 그러니 무례할 정도로 음담패설을 하지 않는 친구들을 찾는것도 일입니다.
    문득 장자의 당랑거철에 안합과 거백옥의 문답이 생각났습니다.

    [안합: 여기에 한사람이 있습니다.그의 덕은 천성적으로 경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무도한 짓을 하면 곧 나라가 위태로와 집니다. 그의 지혜는 남의 잘못을 알기에 알맞을 정도이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행동하면 좋겠습니까?

    거백옥: 경계하고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몸가짐을 올바르게 가지십시오. 태도는 온순한 것이 좋으며 마음은 온화한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두가지에도 조심이 필요 합니다. 온순함은 남에게 끌려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온화함은 남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태도의 온순함이 남에게 끌려 들어가다보면 멸망을 당하고 낭패를 보게 됩니다. 마음의 온화함을 남에게 드러내다 보면 나쁜 평판이 생기고 재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분수없는 사람이라면 더불어 분수없이 행동하십시오 상대방이 종잡을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불어 분수없이 행동 하십시오

    거백옥: 그대는 사마귀가 버티고 서서 수래바퀴를 가로막는다는 뜻을 아십니까(螳螂拒轍. 제나라 장공이 사냥길에 만난 사마귀의 이야기임)
    장공이 사냥길에 벌레 한마리가 유난히도 큰 앞발을 휘두르며 수레를 향해 덤벼드는것을보고 신하에게 그 벌레가 무엇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신하는 저놈은 사마귀인데요 앞으로 나아갈줄만 알았지 물러설줄은 모르며 제힘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적을 가볍게 아는 저돌적인벌레립니다. 장공이 이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저벌레가 사람이라면 “천하제일의 용사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칭찬하고 사마귀를 피해 가도록 하였다고 한다.

    거백옥: 만약 장공이 그대로 수레를 몰고 나가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합: 바퀴에 깔려 죽었을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거백옥은 “사마귀처럼 자기 재질의 훌륭함만을 믿고 크게 뽐내면서 상대방의 권위를 범하면 위태로워집니다.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호랑이를 기르는 이야기와 말을 기른이야기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맺는다.

    거백옥: 이처럼 말을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하찮은 것으로 노여움이 생기면 사랑이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조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사마귀와 권력자와 맞서도 않되며 호랑이를 기르듯 그의 성질에 따라 잘 길들여야 하며 말을 다루듯 조심하여 권력자를 놀라게 해서는 않됩니다. 이런것만 조심하면 천성이 경박하고 무도한 권력자와도 어울려 지낼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벼슬함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행동 상대방의 본성을 따르는 처세가 가장 적절한 몸가짐이라 할 것입니다.] (최인호, 유림)
    279 자살강국 한국의 패기.jpg [새창] 2012-10-10 15:06:10 0 삭제
    그리고 과학기술에서 국가적 자부심을 찾는건 진짜 뻘짓이야.
    뭐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해서 그게 전부 그 연구자의 공이 아냐.
    전 세계 과학논문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그 위에다가 자신의 실험을 하는거지.
    이건 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야.
    278 자살강국 한국의 패기.jpg [새창] 2012-10-10 14:59:32 1 삭제
    이사람들아... 뭔 풍토 탓하고 있어..
    과학 의학 전반은 수학이나 인문계처럼 연구자가 그냥 졸라 천재라 밥만 주면 대단한 결과물이 나오는 분야가 아니야.
    돈이 있어야 연구를 하던가 말던가 하지.
    막말로 돈많은 바보가 돈없는 천재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게 과학이야. 무수한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쳐야 결과물이 나올수가 있지.
    의학, 생화학 같은 분야는 대부분 다 아웃소싱하고 홈랩 수준으로 아주 기본적인것만 실험실 세팅하는데만도 몇억씩 들어가..
    제대로 장비 전부 맞추고 향후 몇달간의 유지비만 생각해도 단위가 백억단위로 들어가고.
    그 정도로 투자 해줄만한데가 한국에 삼성이랑 LG같은 대기업 빼고 어딨어. (물론 그쪽은 전자쪽에만 주력이지.)
    나라 최고의 젊은 천재들이 실험실가서 돈없어서 피펫꼽고 앉아있는게 한국 실정이야.
    투자자들이나 사업가들도 속타긴 마찬가지지. RnD에 지원 빵빵하게 해주고 싶은데 다들 돈없어서 못하고 공돌이들이 몸으로 때워.
    (여기서 나온말이 공밀레)
    그런데 미디어에서 이상한 헛바람 넣고 대중들이 노벨상 노벨상 노래를 하는건 요리사한테 재료하나 안주고 진수성찬 차려오라는거나 마찬가지지.
    본문에 언급된것같은 연구는 외국에서도 이미 여러차례 있었어. 임상에서 실패하거나 현재진행형이라 부각되지 않은거지.
    277 유행 [새창] 2012-10-09 12:16:02 5 삭제
    이건 한국사회 전체가 그래.
    한국에서만 오래 살면 모를수도 있는데, 사회경험좀 쌓다보면 뼈저리게 느낄거야.
    남이 더 잘나면 배아프고 다르면 밟아주고.
    노력이나 재능에 따라 '공정'한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모두 다같이 '평등'한 보상을 받길 원하지.
    국가 전체를 표현할 수 있는 민족성이라는게 있다면 한국인의 민족성이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 매우 적합해.
    아마도 일본-군사정권으로 이어진 일본식 사회주의 교육의 영향인것 같은데 일제강점기나 군사정권 이전에도 그랬는지는 그때 살아계시던분들 말을 못들어봐서 모르겠다. 조선시대 기록들 보면 아마도 안그랬을것같아.
    276 전세계가 놀란 한국의 위엄 [새창] 2012-10-08 22:17:48 1 삭제
    거꾸로 말하자면 옛날에 만든 구형잠수함 ㅈㄴ 오래쓰고있는거.
    미국이나 러시아애들은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지 신기술 나오면 그냥 갈아치워버리니까.
    생각에 우리나라는 그래도 3면이 바단데 해군에 돈 좀 더 넣어야 될것같아...너무 육군에만 편향된것 같아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10:22:42 1 삭제
    사태 다 끝난뒤에 사족같지만서도, 경찰이 가서 일단 막았다고 끝난것같지가 않다.
    인터넷 유머사이트에다 구조신호 보낼정도면 어지간히 인간관계 삭막한거고,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면 아마 당사자 주변에 말할 상대조차 없을거다.
    죽을 자리 준비까지 해놓고 충동적인게 아니라 에지간히 작정하고 한건데 그냥 두면 또 그러지 말라는 법 없다.
    한건 넘긴거지 해결된건 아니니까 누가 울산 주변에 사는 한가한 사람이 가서 밥이라도 사주고 얘기나 들어줘라.
    아니면 정신과 상담이라도 보내던가.
    274 여러분 당분간 오유에서 사람들 도와주지마세요 [새창] 2012-10-01 04:56:34 0 삭제
    여러분은 현재 오유와 일베의 빈부격차를 보고계십니다.
    와라 그지들아 형이 피자 한판쯤은 사줄게.
    273 위스콘신 학사학위 멘붕시킨 김치걸.jpg [새창] 2012-09-29 01:02:40 1 삭제
    위에 쥬 님이 말한 대학들
    모두 노벨상 받은 교수진이 현직으로 10명정도 있다는게 함정...
    밑에 들어가서 배우려면 그야말로 세계 최정상의 기회가 있는거임... 난 땡땡이지만
    272 위스콘신 학사학위 멘붕시킨 김치걸.jpg [새창] 2012-09-29 00:41:48 0 삭제
    그야 당연히 모르징. 나도 미국서 십년넘게 학교댕기면서 위에 써있는 학교 절반은 몰라~
    자기도 잘 모르면서 학력에 따라 사람 판단하는건 잘못됬지만 필자도 충분히 설명을 안했잖아.
    과외건 알바건 여튼 취직활동인데 상대방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줘야지. 고용주가 갑이야 과외 알바 하나 없다고 아쉬울것도 없고.
    근데 글쓴이의 쩌는 자부심이 이해도 가는게 사실 졸빡세거등... 미국서 이, 삼류(second, third tier)가 한국의 서울대 정도로 학생들 굴려...
    그거 결과물이 한국대학이랑 미국대학의 논문 수준의 차이야...
    271 연애 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사진.jpg [새창] 2012-09-26 00:15:36 0 삭제
    You bring more in(인) to it, you burn out faster.
    270 PC에서 사다코귀신이 나온다면? [새창] 2012-09-15 14:50:02 0 삭제
    10인치 넷북이라 못나와요...
    269 일부러 먹이는 친구??[BGM] [새창] 2012-09-15 14:10:13 3 삭제
    내가 아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먹는걸 매우 좋아하면서도 살찌는것을 싫어함.
    배고프면 먹고 귀찮으면 굶는 단세포인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을정도로 여자들은 식탐이 강한것같음.
    맛있는것을 발견하면 마치 동면을 준비하는 곰처럼 먹고 먹고 또 먹음.
    그럼 나는 먹이고 먹이고 또 먹임.
    근데 그렇게 맛있는거 해주면 잘 먹고나서 살찌게했다고 원망함.
    미스테리임.
    268 승리가 뭐고 난 태양이 싫어 [새창] 2012-09-15 13:09:58 0 삭제
    앞에 두명은 머리 진짜 신기하게 했네. 만지고싶다...
    267 박근혜 지지율 40% 붕괴 [새창] 2012-09-15 10:44:46 2 삭제
    그녀가 민심 서민 운운하는것이 북에서 인민 인민 거리는것과 같아보인다.
    266 183cm 168kg [새창] 2012-09-15 03:45:30 0 삭제
    그 정도로 과체중이라면 병일수도 있습니다.
    먼저 의사와 상담하시고 체지방제거, 식이요법, 운동을 고려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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