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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롱선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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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선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조소영님이 오유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2-11-09 19:14:22 0 삭제
    아 또 이렇게 한명의 원수가 생겨나고...
    오유게이 참 죄많은 게이...
    339 조소영님이 오유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2-11-09 19:14:22 4 삭제
    아 또 이렇게 한명의 원수가 생겨나고...
    오유게이 참 죄많은 게이...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8:49:38 11 삭제
    나이 먹을마늠 먹은 놈한테 "니들 우리 앞에서 엠창하면 짤립니다"
    그런거까지 가르쳐줘야돼냐.
    똥닦는법까지 가르쳐주리.
    337 난 대한민국이 결코 민주주의 하기엔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내가 전두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2-11-09 18:20:19 0 삭제
    독재하에 범죄가 줄었다는건 무슨논리임.
    전통때 강간범이니 살인범이니 사이비종교들, 더 심하면 심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는데?
    게다가 검찰 경찰들까지 한술 더뜨는 조폭같은 놈들이였는데?
    조폭들이 싫어서 정권 자체를 조폭으로 해버린다는건 대체 어느 나라 논리야.
    전두환이 누군지 알만한 지인들이 전두환 욕 안하는건 입에조차 담기 싫어서 그런거겠지.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딱 이외수씨가 한 말 생각난다.

    "나는 대한민국 정치가들이 조성해 놓은 개똥밭을
    반 세기 이상 낮은포복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인터넷에만 들어 오면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좆밥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그 때의 정황을 나한테 가르치려고 든다.
    울어야 되는 거냐 웃어야 되는 거냐. "
    336 서울대 담배녀 패러디 ㅋㅋㅋ [새창] 2012-11-09 16:08:18 5 삭제
    요청서 본문 읽어보니까 글 참 개떡같이 써놨네.
    글쟁이들에게 이런말이 있지.
    글을 쓸때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알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간결하게 쓰고, 자기도 뭔소리 하는지 모르면서 개소리할땐 어렵고 복잡하게 쓴다.
    "A 활동가의 존재가 유의미 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뭔 개소리야 걍 무의미하다고 해. 전형적인 똑똑한 바보가 썼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들은 대체 뭘 가르치는거냐.
    335 서울대 담배녀 패러디 ㅋㅋㅋ [새창] 2012-11-09 06:40:17 13 삭제
    그럼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강간범 양성소인가요...
    334 서울대 담배녀 패러디 ㅋㅋㅋ [새창] 2012-11-09 06:40:17 95 삭제
    그럼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강간범 양성소인가요...
    333 [유머X] 대충매체는 얼마나 우리를 쉽게 조종할 수 있는가.. [새창] 2012-11-09 02:47:21 0 삭제
    그래서 우리집엔 아예 티비가 없지...

    ㅜㅜ
    332 수입산 호갱 甲 [새창] 2012-11-08 13:52:13 1 삭제
    원래 동서를 막론하고 전통적으로 집안 경제권 쥐고있는건 엄마임.
    미국 엄마들도 전업주부면 저래요.
    남편한테 월급내놓으라고 바가지긁고 쇼핑할때되면 남편은 머슴.
    쇼핑도 전업주부 일과인데 그거라도 마누라가 해주는게 났지...
    월급 상납 안하면 장보기까지 남편이 해야되는데 그건 너무 잔혹한 처사 아닌가요... 하며 그냥 아내한테 맡겨버리는 남편들 많아요.
    근데 저 아줌마는 쇼핑을 너무 좋아하네요. 저 정도면 중독 아닌가요.
    331 미국인이 보는 일본인 [새창] 2012-11-08 02:32:58 4 삭제
    위안부 추모비 세우고 일본 정치인들이 가서 망신당한 동네는 팔리세이드 팍이라고 뉴욕시 바로 강건너 뉴저지에 있는 코리아타운이에요.
    일본 우익 바보들이 먹힐만한 얘기를 해야지 그 동네 유권자 절반이 한국사람인데 당연히 그 동네는 정치인이고 경찰이고 친한국이죠.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도 마찬가지로 전 세계 인종 민족들이 바글바글 섞여사는 캘리포니아니까 그런 결의안이 나올 수 있었던거에요.)
    지들이 열도에서 하듯이 거기다 말뚝박고 그런 미친짓 했으면 당연히 hate crime으로 감방갔겠지만 그냥 추모비 없애달라고 로비질하다가 욕만 직싸게 먹고 개망신당했어요.
    충무로에 일본해적 학살자 이순신상 없애달라고 로비질하다가 채인거랑 다를게 없어요.

    일본 우익들이 얼마나 돈만 알고 머리가 비었는지 이해가 되죠. 더 골떄리는건 얘네가 일본 정치, 경제판 주류에요.
    평범하게 살고 개념있는 일본인들은 대체로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게되면 미쳤다고 다들 분개하겠지만 미 군정 이후로도 제대로 민주주의가 세워지지 않아서 대체로 정치판에 대한 무관심과 냉소의 끝판왕들이에요. 그냥 일당독재랑 다를 게 없어요.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후쿠시마에서 보여준것과 같은 정권의 무능과 부패죠. 한국 같았어봐요 당장 시민봉기 나고 정권 뒤집어졌을걸요.
    한국도 문제는 많지만 적어도 이렇게 치고박고 시끌벅적 하는게 일본보단 건강한 정치판이라고 봐요.
    330 첫사랑 [새창] 2012-11-06 10:32:23 0/4 삭제
    저 정도로 질투 생기면 안되지.
    모든 남자들 진짜 첫 사랑은 엄만데. 그건 평생가도 못이겨. 이겨봤자 소용도 없고.
    329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젊어지는 방법 [새창] 2012-11-05 20:03:34 0 삭제
    영화 프레스티지
    328 만화책이나, 웹툰을 볼 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새창] 2012-11-05 17:57:05 13 삭제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덕후를 덕후라고 싫어하는건 뭔가에 열중하고 만화를 좋아하고 이런 이유가 아니라,
    일본문화만 너무 접해서 일본문화랑 자신의 문화가 구분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만화가 밀릴수밖에 없는게 일본만화들은 대체로 양산형이라 숫자로 승부합니다.
    어느정도 그림만 되고 초 중학생들 머리에 이해될정도 수준만 되면 같은 레파토리를 그림만 바꿔서 찍어내고 또 그게 흥하지요.
    일본만화는 망하게 되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독자들도 깨달을거에요 드래곤볼부터 변한게 없는, 그림만 잘그리고(이것도 보기 나름입니다만, 일본만화들 그림체에 정말 개성없습니다.) 내용도 없는 저런 양산형 만화는 질린다는걸.
    일본만화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김성모입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작가는 결국 할 얘기거리가 떨어져서 김성모화 되게 되있어요.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선생이 그 단적인 예입니다.
    한국작가들도 요즘엔 예전의 고우영, 이두호화백의 세대분들처럼 장인정신이나 기백을 가지고 만화에 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뭐 이분들은 이미 범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신선에 가까우니 논외로 치고 시대를 역행해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허영만선생님도 있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은 그림보다 스토리가 대단하지요. 식객이나 타짜 아스팔트 사나이같은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화되기도 했고요.
    슈퍼보드는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캐릭터 디자인이 잘된 대작이였습니다.
    요즘엔 나름 신세대로는 강도하 강풀같은 작가들도 있고요...
    얘기가 삼천포로 샜는데 여튼 한국 만화계 안죽었습니다.
    한국처럼 문화적 뒷받침이 강하고 스토리가 많이 보존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건 작가들에게 축복과 같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역사적으로 자기들이 그걸 죽여버렸어요. 일본은 지금도 죽이는 중이고.
    한국에 많은 작가들이 일본색 따라하고 양산형으로 가는건 그정도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서 그런거지 결국엔 독자들도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게 될테고 작가들도 그에 맞춰서 자신의 특색을 찾아가겠지요.
    327 알바가 나타났다!!!! [새창] 2012-11-05 16:36:07 7 삭제
    부메랑.
    낙향한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는 갖추겠다고 하고
    쌀사려고 휴지사려고 챙겨둔 아줌마 쌈짓돈까지 조사했습니다.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자 없는일 만들어서라도 그 사람 친인척들 목까지 조이려했습니다.
    우리모두 잘살게할 산업화 대통령의 앞길을 감히 가로막았던 그 사람에게 제딴에 벌을 내려 사회적으로 매장했고
    결국엔 이 괘씸한 정적을 벼랑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5년은 긴 시간입니다. 정점에 선 자가 모든걸 장악하고 모두가 잊어버릴만한 시간입니다.
    이제 물러갈때가 되어 그동안 자기덕에 잘살게 된 우리 사위 우리 아들 우리 형님 덕좀 보고,
    절대로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재산과 언론을 뒤에서 조종하며 편안한 말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 업무를 시작하며 매장했던 그 인물의 추종자들과
    좌빨 좀비 등으로 매도해왔던 진보세력들은 몇년이 지나도 잊으려 하질 않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사인데 자신의 선배들처럼 뭐든 용서받고 이제 즐기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행여나 다음 대선에 야당후보가 당선될까봐 불안하기만 합니다.
    대통령은 자신에게 돌아올 부메랑이 두렵습니다.
    326 브금) 호구계의 레전드 [새창] 2012-11-05 14:58:21 4 삭제

    얼마나 만만해보였으면 펭귄이 친구먹자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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