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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다들 [새창] 2015-02-06 04:55:44 1 삭제
    에구.. 이별은 언재나 힘들어요.. 모든 이별이야기 노래가 다 내꺼 갖고.. 근데 차였으면 더 행복해지고 멋있어 져야죠! 그래야 내가 왜찼을까 후회를 하죠!
    힘즐어하지 말라고해서 안힘들어지지도 않고 잊으라고해서 잊어지지도 않아요 사실.. 누가 무슨 말을해도 안들리고 그래도 힘내요..
    740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새창] 2015-02-06 04:51:34 1 삭제
    언어쪽으로 발달된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가서 얼만큼 영어를 썻냐이 따라서도 달라져요..
    739 다들 [새창] 2015-02-06 04:46:38 0 삭제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안좋아서 속상하셨죠..
    스트레스도 쌓이고 내 자신에 내한 죄책감과 주의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괜찮아요..

    저는요 미국에서 대학교 1년 다니고 한국와서 서류넣는데.. 떨어졌어요.. 미국에서 살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까다로워서 부모님 몰래? 한국행 준비하며 서류 준비 어렵게 했는데 떨어졌어요.. 이젠 삼수? 사수? 해야겠네요..솔직히 저도 막막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근데 생각해보니 한국사람 전부다 인서울 나온거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다들 살아가잖아요..

    능력에 맞는 일을 찾고 일하면 언젠간 알아줄거예요..

    지금당장은 결과가 안보여도 누군가는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그리고 그 결과를 알아줄거구요!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예요~ 그러니까 꼭 행복하세요♥
    738 다들 [새창] 2015-02-06 04:38:40 0 삭제
    항상 얼굴아는 사람한테는 털어넣기 힘든 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는게 장말 감사하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우리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근데 그 역사적인 날도 언젠가는 잊려질거예요(소곤소곤)) 그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요

    얼른 코~해요 많이 피곤할텐데 그리고 내일을 위해 에너지 보충해야죠~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요~ 제 이름보이시잖아요^^
    736 다들 [새창] 2015-02-06 04:31:25 0 삭제
    ㅎㅎ 토끼라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어깨깡패에 뚠뚠인거 어떻게 아셨지? 비밀이였는데!
    언제든지 안기세요 제가 꼭 안고 토닥토닥 해주며 얘기 들어드릴게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4:28:42 0 삭제
    털어놓고 받아줄 사람이 부모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는데 그런 반응 나와서 속상하고 힘들죠? 괜찮아요.. 어떻게 해서든 내가 행복하면 나중엔 부모님도 그게 행복이실 거니까
    734 다들 [새창] 2015-02-06 04:27:01 1 삭제
    그럼요 매일 하루하루가 다르잖아요.. 혹 매일 똑같은 패턴이라고 해도 내 인생 내가 다르게 바꿀 수도 있고, 걱정하지마요 지금 이렇게 힘든거 나중에 버상받을거예요 화이팅!
    733 다들 [새창] 2015-02-06 04:25:39 1 삭제
    고마워요 천사라고 해줘서 근데 무겁고 뚜뚱한 천사는 없을텐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처음이라 더 아프고.. 괜찮아요.. 다 그런거예요.. 그래도 지금 아픈게 나아요 나중에 시간지나서 겪으면 더 아프고 후회해요..
    좋아했던 마음 나중에는 내가 최선을 다해 좋아했기 때문에 후회 없을 거예요. 오히려 그 사랑 아끼다 헤어지면 그게 더 아픈 법이거든요
    732 다들 [새창] 2015-02-06 04:21:11 1 삭제
    연인이 아닌사람은 결국엔 헤어지더라구요..
    이것만 견디고 내가 참으면 되겠지 했는데..
    그게.. 싸이고 싸여 나중엔 더 내 자신만 힘들고..
    나 혼자 하는 사랑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괜찮아요.. 헤어지고나서 잊기 힘들면. 안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나중엔 좋은 추억만 기억하세요..
    731 다들 [새창] 2015-02-06 04:18:58 1 삭제
    111 힘들죠...? 세상사는게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근데요.. 하루하루 어찌저찌해서 보내다 보면.. 할 일이 생기고.. 하개돼고.. 그래서 살게 돼더라구여.. 포기하고 싶었어요 저도.. 시도도 했어요.. 근데요.. 쉽진 않더라구요.. 그니까 기대세요.. 그리고 같이 걸어가요.. 세상 혼자사는것 같아도 결국엔 멀리서 누군가가 같이 걷고 있더라구요..
    730 다들 [새창] 2015-02-06 04:16:55 1 삭제
    111 저도 그렇긴 하더라구요..
    화나서 토라져 있다가 왜그러는 건데 하면 입안에만 머물고 말은 못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혼자 끙끙.. 그맘을 너무 잘 알아서 들어드리고 싶어요..
    729 [익명]잠 못드는 밤 [새창] 2015-02-06 04:14:56 0 삭제
    그래도 내일아침 일어나 할 일이 있고 가야할 곳이 있는게 좋네요. 오늘 빨리 푹~주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4:13:29 1 삭제
    괜찮아요.. 저도 모든 방법을 다해봐도 안 고쳐지는데.. 지키고 싶고 포기하기 싫은게 있어요.. 그래도 그거의 장점을 보고 가면 지킬수 있겠더라구요..
    727 [익명]이런ㅠㅠㅠ [새창] 2015-02-06 04:12:02 0 삭제
    근데~ 나중에 고백이라도 해볼걸 하고 더 후회해요~ 괜찮아요 금방 잊혀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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