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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2 07:25:01	0	삭제
		아 어머니 ㅤㅇㅙㄹ케 귀여우시까이 ㅋㅋㅋ
	44	박근혜 2004년 손석희시선집중 인터뷰 중 [새창]	2012-05-01 01:29:55	2	삭제
		언제까지 선거때마다 거듭나고 있을건지 원....무슨 뱀도 아니고 허물을 도대체 몇번이나 벗어야 성체가 되는걸까
	43	박근혜 2004년 손석희시선집중 인터뷰 중 [새창]	2012-05-01 01:29:55	9	삭제
		언제까지 선거때마다 거듭나고 있을건지 원....무슨 뱀도 아니고 허물을 도대체 몇번이나 벗어야 성체가 되는걸까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21:11:28	1	삭제
		스팸마저 싱글이라니 ㅠ_ㅜ
	41	레이더가가의 TV놀이 '빅뱅이론' [새창]	2012-04-29 08:39:41	1	삭제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ㅋㅋㅋ
	40	최근 조선족 및 외국인노동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새창]	2012-04-29 06:11:56	0	삭제
		주객이 전도되는 것에도 정도라는 것이 있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는 말이 괜히 있던가요? 객이 스스로의 처신을 먼저 잘할때 주가 그 객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이는 어느 문화 어느 민족이라도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일종의 처세술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것 누구나 다 알고 실제로 격어본 사람들중 처신 잘하는 외노자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요.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히 그 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겠지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과 불법체류자들, 그리고 스스로를 낮게보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에 해당하겠지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간 50%이상씩 증가하는 외국인범죄증가율을 보고 그중 5대 중범죄의 비율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살인사건의 경우 2.8%를 차지하는 국내체류외국인이 전체살인의 8.5%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제도적 결함을 보완하자는 주장을 그리도 인종차별적인 언사로 보시는 것입니까? 유럽이 어쩌니 선진국이 어쩌니 하는 하나마나한 얘기....공허하니 꺼내지 않겠습니다. 대신 좀 단순하게 가보지요. 자국민의 실업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그중에도 젊은층의 취업난이 장기화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임금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물가는 미친듯이 뛰어오릅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자국민이 먹고 사는 것이 걱정입니다. 당장 자국민의 생활에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업과 그들 산하 경제연구원들은 힘든 일 할 사람없다는 핑계로 임금경쟁구도를 만들기위해 외노자를 더 많이 유입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거기에 범죄가 일어납니다. 그마저도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알고보니 이 사람들은 외국인이며 다수의 불법체류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민족성향의 범죄조직까지 구성을 합니다. 심지어 외국인들이 치안 좋다고 칭찬을 하는 이 나라에서 특정지역에선 이들이 조성하는 공포분위기로 밤에 외출하는 자국민을 찾아보기 힘들다, 경찰마저도 포기했다 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거기에 외국인인권단체가, 그 단체소속 외국인들이 시위를 하며 때론 폭력까지 써가며 말합니다. "그들의 범죄율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불체자들에게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줘라.외노자에 대한 혜택을 늘려라" 거기에 정부는 외국인의 귀화조건을 약화시키고, 단지 부모중 한명이 외국출신이라는 이유하나로 국가유공자 자손들보다도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며 경찰권력은 인권단체 무서워서, 나랏님들 압력때문에 제대로된 단속조차 못합니다.(때론 안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쓴이님 말대로 어느 누가 적법하고 성실한 외국인 노동자들외에 " 나쁜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제외한 불법체류자와 우리 사회에서 이탈되어 범죄로 빠진 사람들 " 까지 단순히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라는 눈으로 볼수 있을까요. 도대체 불법체류자라는 말에 '불법'이라는 단어가 왜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범죄자라는 것이 왜 범죄자인가요?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 말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언가요? 우리나라도 과거 6,70년대 독일로, 중동으로 노동력 수출을 했던 나라입니다. 그 당시 그분들이 그 나라에서 어떻게 생활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알고 계십니까? 휴전직후 "이 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자립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던 그 나라에서 작고 초라한 황인종이라는 차가운 시선속에서 그분들도 일했지만 단순 노동자였던 그들이 주말이면 목욕을 하고 양복이나 깨끗이 세탁한 옷을 입고서야 시내에 나갔습니다. 일을 잘하건 못하건 나가라면 나갔고 들어오라면 들어왔습니다. 1년걸릴 작업기간 9개월로, 6개월로 단축하도록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 결과로 자국에 외국의 차관을 얻어올수 있었고 그 차관을 이용해 나라발전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수십년후 외환위기때도 다른 나라의 자본들이 본국으로 자본을 회수될때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었던 그 나라에선 자본을 회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우리의 아버지이고 어머님이었습니다. " 무릇 대접이라 것은 내가 해준 만큼 받는 것이다. " 라는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였던 그분들의 행보가 아둔했던 것이었다고 바보취급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39	대한민국 근대사 최대의 흑역사 [새창]	2012-04-29 00:58:22	1	삭제
		내가 난독증인가 왜 글들이 이해가 안가지....뭘 말하는건지 모르것네
	38	요즘 입대 티켓이 많이 올라오던데 [새창]	2012-04-24 22:47:29	6	삭제
		같은 백두인 출신으로써 po추천wer 하려다가 유격조교 7회 보고 po반대wer 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4 18:11:16	1	삭제
		po역주행wer
	36	비현실적 최저임금이 낳은 한국사회 문제점 [새창]	2012-04-24 12:36:36	1	삭제
		뭔가 근본적으로 중심이 빚나간 얘기들을 하시는거 같은데....대기업가면 그 후는 다 만사형통이라고 생각들 하시나봅니다. 평균적으로 대기업에 붙어있을수 있는 햇수가 몇년이나 된다고 생각들하시는지...그리고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중소기업 기피해서 대기업가기위한 준비하면서 차라리 편의점 알바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사회초년생들인 대졸 1~2년차들에나 해당하는 거겠죠. 3~4년되면 찬밥 더운밥 가리는 사람들, 제 주변에선 눈을 씻고도 찾아볼수 없더군요. 하지만 그 사이에도 졸업자들은 줄줄이 사회에 나오게 되고 구직3~4년차가되면 중소기업에서도 잘 안받아준다는 문제가 발생하고,그게 악순환이 되서 청년 구직난이란 현상에 일조를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말이 좋아 중소기업중 대기업 하청업체 같은곳 다니다가 대기업진입할 기회생기기도 하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쌓아서 대기업경력사원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렇게 들어가면 무슨 취급받는지 현실적으로 아시나 모르것네요. 제가 직접 목격한 바로는 이직당시 정말 대단한 실적을 가진 능력자들 극소수 제외하고는 계약직으로 몇년 구르다가 겨우 정직원 되거나 계약직만 유지하다가 재계약안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식으로 정직원 됐던 사람들...이미 승진경쟁에서 당연스럽게 밀립니다. 결국 몇년 이용당하다가 다시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그나마 이 케이스가 나은 것은 대기업출신이라 이직이 약간 더 수월하다는 것정도 되것습니다. 것도 연봉쎄게 안부를때 얘기지만..) 솔찍히 다들 대기업들어가는 것이 목표인냥,대기업 들어가면 만사형통인양 얘기를 하는 현실 자체가 웃긴것 아닐까요? 전체 근로자들중 대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신규취업도 대기업, 이직도 대기업....중소기업에서도 어느정도의 만족을 찾을수 있고 나름의 장점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 환경이 조성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35	[BGM]....... [새창]	2012-04-19 22:21:23	0	삭제
		오늘의피카츄 // 해외기사 나오면 낚시인가요? 실제 기사인데요
	34	[BGM]....... [새창]	2012-04-19 22:14:37	4	삭제
		http://www.news.com.au/world/spanish-police-investigate-possible-sighting-of-madeleine-mccann/story-e6frfkyi-1226330938421 스페인경찰이 이달초 새로운 목격정보를 입수 재수사에 착수했다네요.
	33	멸종된 독도 강치[BGM] [새창]	2012-04-18 22:32:13	0	삭제
		참치도 그렇고 어째 원숭이들 눈에 들면 남아나는 동물이 없냐 써글것들
	31	님들 밤늦게 안철수씨 출마하기로 한 건 아시고 오유질 하나여 [새창]	2012-04-16 11:54:3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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