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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35번째 환자 접촉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2명 발열 증세 [새창]	2015-06-06 19:11:30	1	삭제
		아까 브리핑 중에 한명은 음성판정 받았다고 하고..다른 한명도 음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325	베오베만 보던 눈팅족 오유징어는.. [새창]	2015-05-13 11:42:05	0	삭제
		1아..저도 오유 엄청 아플때마다 고민하긴 하는데..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못 그러겠더라고요. 오유의 자정능력을 믿으며 이것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버텨요 ㅎ
	324	4차) 뜨개질로 만든 노란 리본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26 00:52:51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줄서봅니다.
	323	[중복] 다운 점퍼 열풍에 거위는 산 채로 털이 뽑힙니다. [새창]	2014-12-28 23:34:24	34	삭제
		저도 동물가죽이나 털로 만든 제품 안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구스다운 점퍼나 이불도 그렇지만..한때 유행하던 알파카나 라마코트..캐시미어나 앙고라털과 라쿤트리밍을 이용한 옷도 가급적 구매를 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위에서 말한 살아있는 거위털 채집안하는 대표적인 곳은 캐나다구스가 있고요..스파브랜드 계열에서는 H&M..국내기업 중에서는 베이직하우스가 모피를 사용안한다고 알고 있어요.
	322	중학생 수업 시간에 알차게 활용했던 영화들 [새창]	2014-12-17 08:27:12	0	삭제
		저도 중학교 과제로 인생은 아름다워 랑 쉰들러리스트를 밤새워가며 봤던 기억이 있네요..그때도 그룹과제 였던거 같은데 혼자 보고 감상문쓰고 발표까지 했던 기억이 ㅡㅡ
	321	단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 [새창]	2014-12-15 21:21:21	64	삭제
		진짜 저중에 5가지가 포함된 남자랑 사귀고 있는데요.. 경제력은 나도 벌면 되니까 신경 안쓰는데..결혼을 못하고 있어요..추진력 없고 우유부담해서 8년째 연애중 ㅋㅋㅋㅋㅋ 이제 9년째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320	[bgm] 땅 파봐라, 돈이 나오냐?.jpg [새창]	2014-12-07 18:00:50	2	삭제
		우리 나라도 마늘밭에서 오만원권 무더기로 발견된적 있지요 ㅋㅋㅋㅋㅋ
	319	물로만 머리 감기 56일 후기 [새창]	2014-11-27 02:34:25	1	삭제
		아 그리고..샴푸쓸때는 너무 떡지니까 하루에 2번씩 머리감아도 감당이 안될정도라 드라이샴푸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썼는데 지금은 2~3일에 한번씩 감아도 티도 안나요. 냄새 날까 싶어서 가족들이랑 주위 사람들한테 맡아보라고 자주 시키는데요..소다냄새만 난다고 하네요;; 베이킹소다로 감아서 어쩔 수 없는 듯 ㅠㅠ
	318	물로만 머리 감기 56일 후기 [새창]	2014-11-27 02:29:53	1	삭제
		저도 베오베에 있는 게시글보고 샴푸안쓰기 시작해서 이제 2달 됐는데요. 저는 지성두피인데 엄청 좋아졌어요. 머리속에 뾰루지 나는거 이제 안나고 탈모증상 많이 호전됐어뇬. 일주일째 너무 심하게 기름져서 인터넷 찾아봤더니 베이킹소다 쓰라고 해서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했고..머리가 길어서 린스 대용으로 식초 사용했어요. 기름 뿜뿜은 완전 없어졌고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힘이 없었는데 그것도 호전됐구요. 다만 안좋은 단점은 머리감고 나서 자연건조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났어요. 그거 말고는 대만족이예요.
	317	저보다 성 특이 하신분 있나요?ㅎㅎ [새창]	2014-11-20 11:51:17	8	삭제
		여러분 판유걸 씨를 기억하시는 분들 없으십니까? ㅠㅠ 나 고등학교때 학교옥상에서 소리치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ㅠㅠ
	316	‘왜 한국만 30배 전기요금’ 뿔난 고객들 한전 상대 소송 [새창]	2014-11-20 02:52:51	7	삭제
		심지어 기업은 많이 쓴다고 요금을 감면해 주기까지 하죠그것도 천문학적인 액수를 ㄷㄷ
	315	경기도 외진 곳(?) 3500 백반집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4-11-19 20:16:47	0	삭제
		앗...여기 가볼려고 했는데..베오베 올라왔네요..사람 많아지기 전에 빨리 가봐야 겠어요 ㅋㅋ 울동네 식당도 베오베 오는 날이 있다니 감격 ㅠ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0:11:03	14	삭제
		사기꾼은 자식이 물어봐도 절대 아니라고 하죠.. 우리집도 아빠가 20여년 전에 크게 사기 당했었는데..법적으로 어떻게 처리를 못했어요. 이미 재산도 혼외부인에게 다 빼돌린 상태가 수금할 방법도 마땅찮았구요. 같은 업종에서 아직도 일하는지라 간간히 소문을 듣고 사는데 울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지금도 사기짓거리 비슷하게 치고 다닌답니다. 그래도 그 자식은 정말 모르는 눈치더라고요.
	313	BGM/뒷북/펌)웃긴 방귀썰 몇가지.jpg [새창]	2014-11-19 19:04:25	10	삭제
		얼마전에 강천산에 가족이랑 같이 단풍놀이 갔는데. 다정한 부부가 막 닭살멘트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앞에서 가고 있었음. 엄마 아빠한테도 저분들 처럼 손잡고 그러시라고 막 이러면서 우리는 뒤따라 갔는데 근데 갑자기 부인되시는 분이 정말 힘 잔뜩줘서 방구를 부왁! 꼈음요. 진짜 사람들 많았고 시끌시끌 했는데 순식간에 주위가 고요해짐 ㅋㅋㅋ 남편분 갑자기 얼굴 빨개지면서 울듯하더니 부인 손 놓고 막 앞으로 달려갔어요ㅋㅋ 주위 사람들 다 막 웃었음요 ㅋㅋㅋ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3:58:40	0	삭제
		아마..구리역하고 머니까 외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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