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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2:16:32	8	삭제
		대여와 양도를 혼동하여 쓴 것은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만일 양도라는 개념이 적용되어 카드를 돌려주지 않는다면 앞에서 말했다시피 신분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신분으로 승패를 갈리는 게임에서 신분이 사라지면 아예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니어스401의 게임을 룰에 심각한 오류가 많은 게임입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2:03:26	8	삭제
		그러니까 카드 사용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공식적으로 몸싸움과 절도에 대해서만 금지하고 그 외의 행위에 대해서는 금지하지 않은 모든 것을 룰도 적용한다면 양도 외에도 카드를 버리는 행위라던가 다른 사람 주머니 등에 슬쩍 끼워넣어 카드를 소거하는 행위도 룰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도라는 개념도 정해진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 몰래 카드를 바꿔치기 했다면 그 부분까지 포괄하게 됩니다. 또한 양도라는 개념자체를 게임에 넣고 성립시킬려면 양도 후 양도 이전의 동일한 카드로 다시 받아야 양도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사형수 카드 양도를 했다면 사형수 카드로 받아야 양도가 성립이 된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그건 교환과 다른 엑스트라 룰로써 양도의 개념이 성립됩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47:09	10	삭제
		양도가 왜 에러플이 되냐면 교환으로만 신분이 획득된다고 했는데 김경훈은 사형수인 상태에서 카드를 양도하였습니다. 그 이루로 김경훈은 카드를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게임 종료시에 사형수로 게임이 종료된겁니다. 양도는 신분 교환이 인정되지 않으니까요. 그럼 김경훈도 게임 탈락자가 됩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36:42	2/4	삭제
		점수로만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라면 또 룰에 오류가 생깁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사형수 카드를 마지막에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탈락자가 됩니다. 해당 게임에서의 점수는 1등을 선별해 내기 위함과 플레이어들의 적극적 교환을 유도하기 위한 도구로 쓰입니다. 승점에 따라 가넷을 더 제공하능 방식으로요. 해당 게임 자체가 애초에 탈락자 한사람이 무조건 선정되는 게임이며, 탈락자 선정은 신분으로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해당 게임에서는 전체 플레이어가 게임 중 신분이 사라지는 룰이 적용되면 안됩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25:28	6/4	삭제
		사형수 신분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탈락자다 = 사형수를 신분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패배한다 이 논리입니다. 이상민 에러플레이를 인증하지 않는다면 지니어스 제작진은 룰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15:00	2/4	삭제
		카이지를 보지 않아서 해당 내용은 정확하진 않지만, 게임의 속성이 다르면 엑스트라룰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져오신 카이지의 내용은 소지한 카드가 게임상 신분이나 역할을 나타내는 도구가 아니지만, 지니어스에서는 카드로 게임상 신분이 바뀌는 도구가 됩니다. 공식, 비공식 교환을 모두 허용하며 교환으로만 신분을 습득하는 룰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렇다는건 양도는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양도를 적용하면 카드가 없는 사람이 발생하며 카드가 없는 순간 신분도 사라져 게임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마지막 순간에 소유한 신분으로 점수를 받거나 승패가 갈리는 룰이 있다면 절대 양도와 동시에 적용할 수 없는 룰입니다. 이상민의 플레이 방식은 명백한 에러플레이 입니다.
	335	손석희 경찰소환 ㄷㄷ [새창]	2015-06-12 13:16:19	2	삭제
		기사 내용은 대부분 메르스 내용인데요 뭐...
	334	[속보]“메르스 감염 임신부 상태 좋아…악화하면 조기 제왕절개” [새창]	2015-06-11 12:20:25	9	삭제
		엄마 마음은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요 ㅠㅠ 특히 조산기가 있는 산모들은 하루라도 더 품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해요. 가뜩이나 노산에 4월부터 조산기가 있어서 장기입원했던 산모라니 본인 스스로도 불안할것 같아요. 특히나 산모들 입장에서는 되도록 자연분만을 하고 싶지 제왕절개를 선호하진 않아요. 아마 의사나 산모본인도 힘든 결정일거예요 ㅠㅠ
	333	김무성 대표, 10일 메르스환자 다녀간 부산 목촉돼지국밥서 가족과 식사 [새창]	2015-06-11 12:13:49	0	삭제
		김무성은 싫어하지만 이건 잘 한것 같은데요.. 사실 오늘 이전까지는 공기감염은 안된다면서 정치인들이 공기감염에 준하는 행동들을 보이니까 더 불안했던거잖아요. 어쨌든 이런 보여주기식이라도 불안감 해소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공기감염이 확정되면 이따위 정치쇼도 ㅡㅡ
	332	공무원 시험을 미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6-10 22:16:00	31	삭제
		그리고 시험지 묵혀두는 문제는 좀 어려운게..출제자는 대부준 외부와 모든 연락울 차단한 준감금? 상태에서 문제 출제를 해서 시험 입실 후 풀려난다고...만약 한달 뒤로 미루게 되면 그 분들도 한달 내내 감금해 둘려나요? ㄷㄷ
	331	공무원 시험을 미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6-10 22:13:33	21	삭제
		한달 뒤에는 지방직 시험이 있어요..서울직 보는 많은 분들이 지방직 시험도 같이 응시했을거예요..
	330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요.. [새창]	2015-06-10 20:40:44	0	삭제
		시험을 연기하던 연기하지않던 박원순책임론은 무조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지지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는 수험생 입장을 고려하여 이야기 한거예요. 서울직이 아니라 국가직시험이었어도 똑같이 생각했을거예요. 오히려 따지고 들자면 지역감역은 없다는 정부발표를 신뢰하는 편이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8:11:01	0	삭제
		이거..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공개되 있는거 아녀요? ㅠㅠ
	328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요.. [새창]	2015-06-10 17:32:54	2/5	삭제
		13만명이 한 곳으로 모이는 것도 아니고 결석자 생각하면 한반에 20~30명 가량 모여서 시험보는건데 이게 메르스 확산에 크게 영향을 미칠까 하는 의문이 드는거죠. 이런 경우 생각한다면 매일 출근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잖아요. 조금 규모가 있는 회사는 한 공간에 20~30명 매일 각 지역에서 모여서 근무하는데...그것도 10시간 가까이요. 증상발현자 특히 기침이 있는 환자가 같이 시험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기침만 조금 해도 바로 시험장 밖으로 보내달라고 다른 응시생들이 요구할텐데요...입실전에 체온체크 전체하고 일회용마스크 하나씩 나눠주고 시험보면 어느정도는 ㅠㅠ 아 생각만해도 진짜 번거롭네요...
	327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요.. [새창]	2015-06-10 17:15:25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비말감염인데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전염이 되나요? 증상발현없고 기침 없다는 가정한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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