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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01:37:06	20	삭제
		애엄마들도 저런짓이 무개념인거 알아요 ㅜㅜ 저도 ktx 애기랑 단둘이 탔을때 유아석임에도 애기가 칭얼거려서 계속 복도에 나와서 달래주느라 진땀뺐던 기억이 있네요 제주변엔 저런분 없는데 인터넷상엔 왜케 무개념엄마들 많은지 모르겠어요
	655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23:03:32	6	삭제
		임신성 당뇨때문에 식단조절해야 했는데 막달까지 회사다니느라 조절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때 신랑이 출산휴가 들어갈때까지 아침마다 샐러드 도시락을 싸주곤 했어요 안좋은 추억에도 글을 쓰긴 했지만 전 좋은 추억이 훨씬많아요^^ 항상 애기들보다 제가 더 소중하다고 말해주고요, 임신기간 증에 찐 살이 아직 다 빠지지않았는데도 항상 이쁘다고 말해줘요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듣기는 좋네요 전 다시 태어나 결혼해도 우리신랑이랑 할거에요~♡
	654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20:16	28	삭제
		전 냉면 먹고싶다고 먹으러 가쟀는데 집에 가서 국수해준다고 했던거요 제가 입덧이 없어서 그때가 유일하게 먹고싶다 한거였는데 퇴근길이라 피곤했던지 그러더라구요 기필코 나중에 이걸로 구박하리라 생각하고 후에 얘기했더니 자기가 그랬냐고 미안해하더라구요 글고 수술해서 애기 낳았는데 제가 3일째 누워만 있었더니 신랑이 간호사실 가서 왜 우리부인은 누워만 있냐 잘못된거 아니냐 항의 (화내는건 아닌데 가끔 목소리가 커서 오해받아요)했더니 간호사선생님께서 의지의 차이라며 수술하고 그날 바로 걷는 산모님도 계시다고 했대요 ㅋㅋ 암튼 신랑 입방정때문에 간호사선생님께서 바로 소변줄 빼고 이제 걸으셔야 한다고 혹독하게 대하셨어요 ㅜ 그전까지만도 편하게 계시라고 했는데
	653	숨 쉬는 것도 돈 내야 하나요? [새창]	2015-07-30 11:40:06	0	삭제
		저도 서명은 했는데 아고라 서명한다고 될까요? 불신만 쌓이는거같아 더 답답하네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3:04:16	0	삭제
		고장난 선풍기 내놓은걸 경비아저씨가 고쳐가며 쓴다고 경비실에 갖다놨답니다 그걸 어떤 아줌마가 경비실도 공용전기인데 전기세 아깝다고 쓰지 말랬대요 글고 하지말라고 그렇게 항의하는데도 복도에서 몰래 담배피는 아저씨도 있어요 저희 아파트 참 살기좋죠? ^ㅡ^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0:29:02	8	삭제
		헉 삼성출판사가 삼섬이랑 관계없다니 몰랐어요 ㅋㅋ 삼성출판사 애들용 도서 사면서 삼성인줄 알고 사는 학부모도 많을텐데 ㅋㅋ
	650	오늘자 레바툰 - 레바가 분대원들을 잘만난 이유.JPG [새창]	2015-06-12 17:30:45	3	삭제
		우뒹굴님 발언은 왜 일베각이에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궁금;;
	649	오유SCV재사용 공지 - 결과입니다. [새창]	2015-06-10 23:12:26	23	삭제
		LughElysion//제가 비공드렸어요.30%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주신게 회원들의 등쌀에 못이겨 내린 결정이란 표현이 너무 과한거 같고, 저도 70%찬성표 였지만 scv사용의 찬성보다는 운영자님 의견에 따른다는 동의에서의 찬성표나 마찬가지였기에 제 찬성표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운영자님의 현재 결정에 대해서도 전 찬성입니다
	648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8:54:06	0	삭제
		모바일에서 테스트 해본다고 썻다가 내댓 확인하려고 한참이나 내렸네;;
	647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8:50:36	1	삭제
		이승철
	646	안전불감증 나라의 애니.jpg [새창]	2015-06-07 15:08:13	9	삭제
		정말 안전불감증 애니 ㅋㅋ 꼭 하지말라는거 해서 사고남 에너지가 부족하니 아껴쓰라고 했는데 몰래 써서 결국 고갈 비와서 절벽도로 위험하댔는데 빨리 가려고 몰래 갔다가 사고 구조대에 장난신고 전화, 결국 장난치다 사고났는데 쉽게 용서받음 매 회가 그런내용이네요
	645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3:11:35	3	삭제
		1번이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55:55	0	삭제
		우리신랑은 사진은 흥미가 없어 안타깝긴하지만 취미에 투자한다면 전 반대는 안할거같아요 가정에 충실하고 좋은아빠 좋은남편이었으며 평소에도 본인에겐 정말 알뜰하거든요 그런 믿음이 있기에 저 몰래 사고친다해도 한번쯤은 용서해줄거 같아요 ㅎㅎ 그니까 평소에들 잘하세요 ㅋㅋ
	642	끝내 도를 넘으셨네요. 그래요 잘나신 님들, 님들 승리입니다(데이터주의) [새창]	2015-05-28 18:02:31	1	삭제
		웃음코드를 못 잡겠어요 ㅜ 노력이 가상하셔서 위추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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