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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8:33:38	0	삭제
		저도 줄 서봐요!! 라고 하고 싶지만 맨날 주말출근하는 신랑이라 갈 시간이 없네요 ㅜㅜ 좋은 나눔 추천드리고 되신분들 가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700	멋진 할매할배 [새창]	2017-04-26 19:31:04	2	삭제
		울신랑 회사 사장님 연세 70대이신데 아우디 타고 디녀요 나이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사고나고 하는건 너무 주작같음 옆에 외제차 있으면 엄청 조심해지지 않나요?
	699	터널안에서 발생한 사고로 드러난 한국의 시민의식의 현실 [새창]	2017-04-14 02:08:32	16	삭제
		헉 왠지 저 사고 언니 친구가 당한 사고같네요 언니친구가 남편이랑 당시 5살이던 딸아이랑 나들이 다녀오는 길에 뒤에서 추돌하여 결국 언니친구인 아이엄마는 사망했구요 저랑은 많이 친하진않았지만 언니친구라고 대학교때부터 봤던 언니라 너무 짠하고 울애보다 고작 한살 많은 아이도 가엾고 안타까웠었는데 이거보니 또 울컥해지네요
	698	국민의당 안철수의 병설유치원 발언 정리 [새창]	2017-04-12 20:53:28	0	삭제
		단설도 방학 마찬가지 병설 유치원처럼 길어요 다만 병설은 초등학교 부속이라 초등학교 위주지만 단설은 별도의 독립된 유치원이라 시설등도 다 유치원 아이들에 맞게 되어있어 더 선호하는거구요 예를 들어 급식도 초등학생 맞춰 나오는거랑 유치원 아이들 위주의 식단도 다르거든요
	697	안철수의 해명이 더 큰 치명타인 이유 (짤) [새창]	2017-04-11 19:44:35	8	삭제
		병설이든 단설이든 종일반이 운영이지 반일반은 방학해요
	696	안철수의 해명이 더 큰 치명타인 이유 (짤) [새창]	2017-04-11 19:36:13	21	삭제
		저거 단설마다도 다름 우리 큰애 단설다니는데 우유값도 안냄! 작년에 1년간 달랑 3천원냄 현장학습도 차량 교육청에서 지원받아 가서 안냄 무슨 입장료인가 3천원냄 2학기때도 입장료 1만원짤 갈뻔했는데 독감유행되서 취소됨 그래서 1년간 3천원 아 대신 원장 마인드가 애들은 뛰노는거라 특활은 없음 돈준다 해도 안시킨다함
	695	마트에서 엄청 귀여운 꼬꼬마를 만났어요. [새창]	2017-03-13 22:07:58	57	삭제
		울애도 주차장은 차들이 잠자는 곳이라고 쉿 하면서 다니는데 ㅎㅎ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3:50:51	0	삭제
		두살차이 자매인데 저흰 때리고 욕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언니랑 저랑 키가 20넘게 차이나서 일까요? 제가 큰쪽 ㅋ
	693	첫 양말인형 만들었어요! [새창]	2016-11-20 23:40:10	1	삭제
		목부분은 잘라서 꼬매는게 아니라 크게 시침질해주면서 실을 당겨 조여서 목라인을 주는거에요
	692	빈부격차 요약 [새창]	2016-11-13 10:09:14	1	삭제
		엄청 지원받고 랭킹 560위면 ㅋ 돈으로 실력을 채울수 없는게 증명된 셈이네요
	691	생후 2개월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jpg [새창]	2016-10-06 00:46:22	20	삭제
		4.84로 태어난 울큰애도 머리숱이 많은편이었는데 크게 나오면 머리카락도 같이 자라나보네요 태어나서 한달째 사진임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6:22:38	2	삭제
		저도 딸을 바랬는데 첫째는 아들이었어요 실망스럽긴했지만 낳고나니 딸이든 아들이든 성별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내자식이라는게 어찌나 귀엽고 좋던지 물론 둘째 딸 낳고나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긴하더라구요 제가 댓달았으니 첫째 아들이고 둘째는 딸일겁니다(찡긋) 제주변에 다그렇더라구요 주변에 다불임이다가 제가 아들 가지니 다들 우수수 아들, 딸낳고나니 둘째 다들 딸
	688	양보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새창]	2016-09-12 16:52:43	1	삭제
		저도 임신5~6개월 무렵 노약자석에서 만삭임산부가 제눈앞에 있길래 나보다 더 힘드시겠지 싶어 양보해드렸는데 말없이 바로 앉으셔서 좀 얄미웠어요
	687	조카의 충격적인 고백 [새창]	2016-08-18 10:02:18	2	삭제
		제 조카가 초등학교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선생님께 말해도 그냥 훈계만 하고 잘 지내라 말만 하지 안고쳐졌구요 경찰서에 신고했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학교폭력 전단반 같은거 경찰개입하니 학교도 발칵 뒤집어졌고 선생님도 잘했다 하시더래요 심하게 구타 이런게 아니니 뭐 큰처벌같은거야 없지만 그래도 초등학생이니 경찰 무서워해서 그런일은 다 없어졌고 조카애도 자기가 한 행동에 뿌듯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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