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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니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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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두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5 농심 쓴소리 게시판에 파란돌이 쓴글..ㅋ [새창] 2008-07-05 14:26:56 0 삭제
    편의점 바이더웨이도 혹시 농심과 관련있는거에요? 회사에 도시락 싸고 다니는데, 종종 도시락 싸기 구찮을때는 컵라면을 사가거든요

    KTF카드 할인되서 바이더웨이 잘가는데 지금까진 몰랐는데 삼양 컵라면이 없더라구요. 그점포만 그런가? -.-?

    바이더웨이 말고도 일부러 삼양라면 사고자 편의점 좀 많이 놀아다녔는데 새삼 알게됐네요. 대부분이 농심이라는 사실을..
    534 오유님들 또 낚이신듯.... [새창] 2008-07-05 14:21:44 5/7 삭제
    ㅋㅋㅋ 솔직히 재밌지 않나요? 낚인거 알고 엄청 놀랐어요.

    남 연애사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온라인상에서 구애를 하다니 참 특이하구나 하는 생각말곤 신경안썼는데 이런 대반전이 있다니

    영화 한편 본 기분인데요?

    물론 속인다는 거 자체야 나쁜거지만, 악플로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음, 다른 사람 사진 도용한 건 나빴지만..)

    세상엔 이런 특이한 사람들도 있어야 심심하지가 않죠 ㅋㅋ

    오유에서 주로 눈팅만 하지만 예전에 리플로 두달간 맞나? 미스테리 소설(학교에서 살인사건 일어났다고 한 사건)하나 쓴 사람도 재밌었고..

    사람들이 참 부지런하고 할짓도 없네요 ㅋㅋ 이상한 취미야..
    533 미친 하나로텔레콤 서민우롱하기(꼭읽어주세요 미치겟습니다) [새창] 2007-03-17 11:31:04 0 삭제
    이야 저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저도 집에 하나로 회선을 두개 써서 그중에 하나를 해지하려고 1월에 전화했더니 얼마나 해지 반려를 하던지..

    그래도 결국 해지하고 밤 10시에 전화오더군요. 지역 방어때문에 5개월만 무료로 사용좀 해주시라고

    어차피 공유기 쓸 생각이었기에 불필요하게 설치안해도 되니 알았다 하고 끊었더만 2월달 요금 청구서가 나오더이다.

    고객센터 전화해서 항의했더만 시정해주겠다고 해놓고, 결국은 자동이체로 돈 빼갔어요

    어제 전화해서 그냥 해지해주시라고 했더니 바로 해지해주더군요. (그동안 좀 지랄을 떨었더니 아마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었나봅니다.)

    2월 요금도 못내겠다고 참으로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요금조정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글쓴분도 요금조정해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입니다. -_-
    532 미친 하나로텔레콤 서민우롱하기(꼭읽어주세요 미치겟습니다) [새창] 2007-03-17 11:31:04 1 삭제
    이야 저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저도 집에 하나로 회선을 두개 써서 그중에 하나를 해지하려고 1월에 전화했더니 얼마나 해지 반려를 하던지..

    그래도 결국 해지하고 밤 10시에 전화오더군요. 지역 방어때문에 5개월만 무료로 사용좀 해주시라고

    어차피 공유기 쓸 생각이었기에 불필요하게 설치안해도 되니 알았다 하고 끊었더만 2월달 요금 청구서가 나오더이다.

    고객센터 전화해서 항의했더만 시정해주겠다고 해놓고, 결국은 자동이체로 돈 빼갔어요

    어제 전화해서 그냥 해지해주시라고 했더니 바로 해지해주더군요. (그동안 좀 지랄을 떨었더니 아마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었나봅니다.)

    2월 요금도 못내겠다고 참으로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요금조정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글쓴분도 요금조정해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입니다. -_-
    531 새벽에 올려서 묻혔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07-02-06 10:48:58 0 삭제
    그 2천만에서 500만원만 들고 변호사 찾아 가세요. 어차피 모두 날리느니 조금 주고 지키는게 낫죠. 회사가 크다면 그쪽도 변호사가 있을겁니다.

    합법적인 일이라도 변호사 상대하기 힘들거에요. 그냥 사세요. 같은 변호사들끼리 붙는다면 모자쪽이 좀더 유리할거 같습니다.

    530 [루리웹 펌]죽음을 부르는 발냄세 [새창] 2007-02-03 10:15:26 0 삭제
    프리스트 망했는데 아직도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니 ㅡ.ㅜ
    529 오늘 길가다가 지갑을 주웠습니다;; [새창] 2007-02-02 17:36:08 0 삭제
    제 학창시절 울언니가 엄청난 거금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수표만도 수십장 현금으로도 몇십만원어치 듣기만 해서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경찰서 갖다줘서 주인을 찾아드렸는데, 지갑주인분이 사례하신다는 걸 극구 사양하다 결국 6만원어치 도서상품권만 받았습니다

    아무튼 그 사건으로 언니는 학교에서 선행상이라는 걸 받았고, 저는 다른것도 아닌 '선행상'이라는게 엄청 부러웠습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어느날..

    마침내 저한테도 기회가 왔지요. +_+
    토요일 오후 조금 늦게 학교에서 나와서 교문을 향해 걷는데, 저희학교는 학교 건물과 교문과의 사이에 운동장이 있어서 탁트여 교문이 보이긴 해도 좀 먼 편이에요.

    어느 신문배달부가 교문을 빠져 나가면서 뭔가 툭 하고 떨어뜨리더라구요.

    아 저사람은 남의 학교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나.. 하고 투덜거리며 도착해서 본 제 눈에 띄인건 5천원 지폐가 가득 담긴 헝겁주머니라고 해야할까..

    신문대금 수금한 돈이었던걸로 추측됍니다.

    그순간 머리속에 스쳐가는 건 '선행상'이었어요-_-;

    그 분이 다시 올까봐 그 전에 교무실에 갖다 주려고 재빠르게 열심히 학교 건물로 다시 갔답니다.

    학교 건물에 들어가자 마자 교무실에 나오는데 고지에 코앞에 있는데, 바로 그때 저 멀리서 교문안으로 들어서는 오토바이 소리... 그 분이 급하게 다시 오셨던거였지요 ㅠㅠ

    아쉽지만, 선행상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돌려드릴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역시 착한 일은 남들 모르게 해야하는건데 사악한 마음을 품어서 안됬나봐요.. 이게 고2때 일이었어요ㅋㅋ 철이 덜 들었지 흐흐-_-;;

    528 해외분들 100분 이면 베오베라는 글을 보고 ... ... [새창] 2007-01-05 22:00:48 4 삭제
    이야 이무기님이랑 밑에분 근처시네요 저도 동작구인데
    527 패키지 게임의 로망이라... [새창] 2006-12-20 20:38:14 0 삭제
    나도 창세기전 팬인데.. 전 시리즈를 정품 패키지로 소장하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그런 패키지 pc게임이 나올날이 올까요?
    526 헌혈증서가 필요하답니다... [새창] 2006-12-03 22:26:28 1 삭제
    제 친구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헌혈증 있어봤자 10%할인밖에 안돼요. 수혈건당 5만원인데 헌혈증 있으면 4만오천원

    525 수야스토리 - wallddongchillonglife.gif [새창] 2006-10-22 08:07:49 1 삭제
    저희집도 보험을 많이 드는 편인데, 신대방잔혹사님같은 생각 별로 안해봤는데^^;

    보험이란게 꼭 그런측면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혹시나 큰 병에걸리면 어쩌나 그런 생각으로들 많이 드시고, 죽어서 보험금 타야지 보다는..

    그리고 약관대출이라고 낸 보험료의 70% 정도의 한도내에서 은행에서 편히 인출해 쓸수있는 시스템때문에 유용하구요.

    적금은 급할때 해약해야만 하는-_-;; 그리고 그게 한번 깨면 나머지 남은돈도 정말 어디론가 술술 날라가잖아요

    은근히 강제성 저축으로 저는 많이 사용하는편이구요. 중간에 해약하면 100% 환급이안돼 ㅠㅠ

    아무튼 상품들 보시면 보험이래도 만기시 이율이 붙는것도 있고 그래요.

    그냥 왠지 죽으면 보험돈 받아야지 꼭 이런 생각으로 드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러면 너무 세상이 삭막해보이잖아요 ㅠㅠ
    524 이걸 그림판으로 그렸다고 하면 믿을까요???? [새창] 2006-08-22 07:09:49 0 삭제
    나 오늘 생일인데 ~ 감사합니다^^*
    523 개고기 반대라고? 소고기를 반대한다 [Daum 펌] [새창] 2006-08-03 11:00:02 0 삭제
    저도 어려서 외가댁 가서 소를 많이 봤는데, 정말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522 성희롱으로 협박받는 남성분들 보십쇼 [새창] 2006-08-02 12:43:47 0 삭제
    저기 명예훼손죄라는 건 실제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죄에요.

    이런 경우엔 모욕죄나 무고죄가 적용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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