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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7:58:05	1	삭제
		정치에 관심이 없고 어렷을적엔 그러려니 하고 넘겻던 일들이 지금와서 하신일들을 보고 있으면 노무현 전대통령은 진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모든일을 거의 취하신듯 해요. 옛날에 조중동에 놀아나서 ㅜㅜ 이러분을 일찍 알지 못하고 지켜드리지 못한게 아쉬울뿐..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7:58:05	7	삭제
		정치에 관심이 없고 어렷을적엔 그러려니 하고 넘겻던 일들이 지금와서 하신일들을 보고 있으면 노무현 전대통령은 진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모든일을 거의 취하신듯 해요. 옛날에 조중동에 놀아나서 ㅜㅜ 이러분을 일찍 알지 못하고 지켜드리지 못한게 아쉬울뿐..
	292	국방부와 대한민국 군대 치욕의 날이군요.. [새창]	2013-07-11 19:55:59	0	삭제
		이게 쌍팔년도도 아니고,,진짜 국정원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국방부까지 도대체 2013년이 맞기는 한걸가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진짜,진짜..만약에 했어야 했다면 nll 포기발언 이라고 작년에 그렇게 떠들어 댈대 국정원은 그래 좋다 내가 총대 매고 깔게. 해서 대선전에 옳고그름을 따졌어야 했고, 오늘 국방부 발표도 만약에 진짜,진짜 했어야 했다면, 작년이든 아니면 최소한 6월에 국정원이 내놓고 재점화 됬을때 국방부 의견은 이렇다 라고 했어야 최소한 오늘같이 국민의 군대가 정권의 개가 되어있다라고 공식선포하는 날이 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하네요. 지금 그발표후에 네이트나 네이버나 온통 군당사자가 포기라고 인정했다라는 이런 개같은 내용을 안볼수 있지 않았을가 라고도 생각도 해보고요. 예전에는 이런걸 보면 한심했는데 이제는 이나라는 답이 없는걸가라는 절망감이 몰려오네요.
	291	홍진호와 2의 관계 브금주의 [새창]	2013-07-06 13:39:56	0	삭제
		브금표시하는걸 깜박 ㅜ 브금표시햇어요 ㅜ
	290	얘들이 언제부터 남을 챙겨줬지???????????? [새창]	2013-07-01 11:45:20	1	삭제
		평소 새누리당이라면 옳다구나 하고 덥석물어 더 난리칠 인간들이지만 자기들도 아는거겟죠. 제로섬게임으로 가면 자기들이 더불리하니 이제 민생챙기자고 제안하고 지들끼리 어떻게 할지 머리싸매고 물타기 준비중일거라 생각함
	289	인간의 진화 과정 .gif [새창]	2013-06-24 14:22:47	0	삭제
		마지막모습은 베르나르 소설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ㅜㅜ 누구 가르켜 주실분 없나요/
	288	[긴급] 국정원 대선개입 외신보도 갑자기 봇물 터졌습니다 [새창]	2013-05-14 18:21:27	0	삭제
		우리나라 일을 우리나라 사람이 해결못해서 다른사람에게 하소연해서 해결해야 된다는 오늘의 현실에 웃기고 슬프네요.
	287	유시민이 2년전에 예견한 박근혜정부. [새창]	2013-05-14 13:16:02	11	삭제
		체감상 임기 2~3년은 된거 같지만 실제론 임기 2개월을 조금 넘김.. 진심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못하겠다.
	286	유시민이 2년전에 예견한 박근혜정부. [새창]	2013-05-14 13:16:02	73	삭제
		체감상 임기 2~3년은 된거 같지만 실제론 임기 2개월을 조금 넘김.. 진심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못하겠다.
	285	개성공단이 얼마나 금싸라기 같은지 알려드림 ~ _~. [새창]	2013-04-29 22:04:02	6	삭제
		경제적 관점에서 글쓴이님의 말대로 노다지라게 맞군요. 거기다 들어가 있는 업체가 섬유업체로 원재료보다 인건비가 큰 항목이니 인건비가 저렴하다는건 가장큰 경쟁력이고 북한에 지을만한 충분한 이점이 되구요. 장사하는 사람들이야 회전이 빠르니 충분히 이해타산이 맞고 정부에서도 보증을하고 정부튼 북한에게 약속을 받았으니 안전하게 지금까지 돌아갔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북한은 김정은 체제로 넘어가고 우리나라 정권바뀌고 하니 전임자들이 깔아놓은걸 전부 무효화 시켜버려서 이런 사태가 난거 같네요. 지금은 6.25이후 40년만에 단절이니 언제 어떻게 상황이 극변할지 몰라 참안타깝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권들의 북한에 대하는 생각이 달랐던게 이런문제가 나온게 아닌가 보네요. 김대중대통령 때는 북한과의 협력 관계를 만들었고 노무현정부때는 그걸 바탕으로 우리나라도 이익이 될수있는 방향으로 했는데 이명박대통령때는 북한을 무시하고 거지취급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명박 정부 말기에 북한밀사 불러다가 주머니에 돈몇천만원 봉투에 넣어서 회담하나 열자고 찔러 주니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건지 감이 잡히네요. 거기다 김정일 죽고 김정은 나오니 박근혜대통령은 북한이 거의 분해직전이라 생각한거 같네요. 판단은 지도자 몫이지만 결론은 국민이 떠안아야 하니 문제가 크죠, 우리나라 혼자 어떻게 못해보니 이번에 미국가서 먼가 실마리가 나올듯하네요.
	284	보스와 리더의 차이 [새창]	2013-04-26 05:31:56	11	삭제
		옛날에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나네요. 보스와리더의차이 "보스(Boss)는 사람들에게 가라 라고 하고, 리더(Leader)는 사람들에게 가자 라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리더는 혼자 설치는 호구가 되고 보스는 리더쉽있는 사장이 되는 우리나라 ㅜ
	283	이순신 장군님.... 맵핵쓰셨어요? [새창]	2013-04-23 02:13:03	3	삭제
		이순신장군은 23번 싸워 23번 이겼습니다. 23번 연달아 이길확률은 오유인이 생길확률 보다 낮네요. 이순신장군의 수전을 보면 그것도 최상전력이 아닌 불리한 전투를 지형으로 커버해서 왜구를 몰살시키고 결국 도요토미가 수전은 포기하고 육로로 치자고 했지만 육지에는 권율이 딱 ! 진주에서 김시민이 딱 틀어 막고 곡창지대 전라도에서 풀버프로 배를 170척 정도 불려서 거느리며 조율하니 수군들이 물만난 고기떼처럼 남해 바다를 휘쓸고 다녔죠. 선조와 원균만 아니였다면 전쟁을 일찍 끝낼수도 있었을듯..
	282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0:04:20	20	삭제
		// 금똥아리 그래서 저 빚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우리나라 1년예산이 300조를 조금 넘는다고 신문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이년치 예산정도 빚이 되겠군요.. 그리고 몸집이 커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몸집이 커졌느냐라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살쪄서 비만인 사람도 몸집이 커지긴 커진거고 운동해서 맷집키운사람도 몸집이 커진건 커진건데. 후자보다는 전자가 더 가깝다고 봐야 되는거 아닐가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쉽게 설명하자면 금똥아리님 집이 일년에 3억벌고 계신데 빚이 8억정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빚을 계속 내고 있고 그걸 언젠가는 그 아버지의 자식인 금똥아리님이 갚아야 한다는 말이 되는거죠. 차기 정권에서 뭘 할려고 해도 저 빚갚는다고 허덕일걸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님도 나중에 재산 상속 받았는데 빚만 있는데 그걸 어떻게 치울지 걱정이 안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게 맞죠 지금? 나라빛은 재산상속처럼 포기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 갚아야 할 거라는것도 두말할거 없이 당연하구요. 전정권 애기는 각 정권마다 정권의 색이 있죠. 문민정부, 참여정부, 현재 경제민주화 애기했던 박근혜정부 도 있구요. 이명박 대통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경제 아닌가요? 6년전 빚400조 정도 된다고 경제 말아먹었다고 조중동이 그렇께 까대던 참여정부 이후 경제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은 빚을 두배가까이 늘려놨으니 경제 말아먹었다는건 근 5년 간 나라살림 책임짐 이명박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건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는게 아닐가요?
	281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08:50:41	11	삭제
		6년사이에 빚을 두배로 늘려놓고 나라살림 잘 햇다고 우린 빚은 잇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안전한 수준이다 라고 말을 하시지만.. 이걸 자기집 애기로 바꿔 말하면 우리집은 계속 빚만 늘어나는데 그래도 괜찮아 ㅎㅎ 우리집은 옆집보다는 나은 편이니간 ㅎㅎ 이런 마인드 인가요..?? 빚은 갚을 의무가 잇는 거고 그것도 적정선이 있는 거 아닐가요? 빚 늘어 가는데 어느집 식구들이 불안해 하지 않나요..?
	280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08:50:41	66	삭제
		6년사이에 빚을 두배로 늘려놓고 나라살림 잘 햇다고 우린 빚은 잇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안전한 수준이다 라고 말을 하시지만.. 이걸 자기집 애기로 바꿔 말하면 우리집은 계속 빚만 늘어나는데 그래도 괜찮아 ㅎㅎ 우리집은 옆집보다는 나은 편이니간 ㅎㅎ 이런 마인드 인가요..?? 빚은 갚을 의무가 잇는 거고 그것도 적정선이 있는 거 아닐가요? 빚 늘어 가는데 어느집 식구들이 불안해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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