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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지니어스 2회전 비하인드 오현민연기천재설 [새창]	2014-10-14 14:43:04	4	삭제
		잠깐 생각해보면 시민중에 지금 범죄자의 리더가 있으니간. 자기가 아는 범죄자 네명말고도 시민쪽에 숨은 범죄자 리더에게도 자신은 리더가 아닌 시민이라는것을 확신시켜주는 효과까지도 있지 않을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함. 거짓말도 끝까지 안들켜서 진실로 만들사람임 ㅋㅋ
	368	골도둑.gif [새창]	2014-10-06 21:58:05	0	삭제
		영입초기때 세트피스에 상대선수 두세명만 데헤아한테 붙이면 골인시절도 있었죠.. 피지컬은 여전히 데헤아에게 쥐약일수도 있음. 무결점의 키퍼는 아니지만 무결점적으로 갈수있는 조건인 선수가 아닐가 생각되네요 ㅋ 아직 23세에 어리니 조금만 더 성장한다면 40세까지는 맨유 골문을 지켜줄수도 ㅋ
	367	하나와 앨리스 .swf [새창]	2014-09-27 05:39:42	0	삭제
		이와이 슈운지 영화는 뭔가 2%부족한 아쉬움이 남아 여운이깊은거 같아요. 저기에 히로스에료코가 특별출연.. 10년전인가 히로스에료코 나오는 영화를 다 보다가 이걸 보게됬는데... 언제 한번 시간내서 다시 봐야 겟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15:02	2	삭제
		근대 작성자님 송혜교씨가 모범납세자 선정되고 세무조사 3년면제 받고 탈세한거 아니에요..?? 기사찾아보니간 모범납세자 되면 3년동안 세무조사 면제라서 면제받는거 알고 3년동닌 저렇게 한거 아닐가 생각했는데;
	364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메인예고편 [새창]	2014-08-07 09:07:07	1	삭제
		목소리가 낯익어 찾아봤는데 역시나 성우겸 배우 장광님이 하셧더라구요. 저도 기대중~~
	363	앞으로 군대 가실분들 잘 들으세요. [새창]	2014-08-02 00:18:16	0	삭제
		혹시나 군대 안갔다오신분들 오해하실까봐 글보고 한자 적어봐요.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처음부터 갈구는 사람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어딜가나 쓰레기는 있기마련이니 쓰레기를 만났을때 사용하라는 겁니다. 거기서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식으로 주위사람들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 똥때문에 자기가 피해를 본다면 그 똥을 치우라는거지 . 무턱대고 누구한테 한번 한소리 먹었다고 해서 바로 헌병대를 찾거나 이런거는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은 해보고, 자기가 못하면 자기를 자책하지말고, 노력을 해서 적응을 하셔야 해요. 자기가 못한다고 갈굼을 먹고 인권침해에 자기가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헌병을 찾든, 소원수리를 하든 어떻게든 당하고만 있지말고 방법을 찾으라는걸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20살 넘으면 사지분간은 다할줄 안다지만 , 꼭 열명중 한명은 잘못 이해할수 있기때문에 노파심에 적네요.
	362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0:00:53	0	삭제
		그리고 유비와 손권은 조조를 적으로 두고 있으니 같은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동맹개념이 있으니 손권이 유비를 도와주지는 못해도 친다고는 ㄱ계산 못했겟죠. 그런데 손권이 관우를 잡아버리니 유비가 빡쳐서 몰빵으로 손권을 공격하는것만 봐도 얼마나 크게생각하지 못했나싶네요.
	361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09:56:31	0	삭제
		펠라군드// 진화타겁이라는 말이 있잔아요. 적이 혼란스러울때 몰아쳐버리는 전략이 아니였을가 싶네요. 유비 입촉이후에 세력 확장속도를 내는 유비쪽이였고 조조는 하후연이 죽고 한중에서 판도가 깨진마당이라 형주를 지키고 있던 관우도 여세를 몰아 형주쪽에서도 번성 친게아닌가 싶네요. 유비의 한중방향과 형주쪽 루트로 해서 양방쪽으로 간다면 조조도 난감하겠죠. 한중을 먹고 사기가 오른 유비쪽과 당대 무력 탑인 관우가 이끈 형주군 둘을 상대해야하고 안으로도 황제이상에 권력을 누리는 조조를 견제하는 세력이 있으니 . 유비와 제갈량쪽에 전략인지 관우의 단독행동인지는 몰라도 조조에게는 엄청난 데미지를 주지 않을가요. 병력손실보다 심리적으로 압박이 심해지겠죠. 놀라조조도 우금에게 병력을 주어 지원하게 하고손권에게 관우 뒷덜미를 치게 요청하는것만 보아도 분위기탄 유비쪽을 막을 필요가 있었던같구요.
	360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09:36:40	15	삭제
		당대에 천하의 인재들은 황제를 끼고 대의명분을 가진 조조 밑으로 들어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건데(실제로도 수많은 모사와 인재가 넘쳤던건 천하의중심인 조조쪽인데)그럼에도 유비에게도 몸을 의탁하고 따랐던것만 보아도 유비의 군주로서 자질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조조의 대의명분에 버금갔던건 유비에 인의에 의한 대의명분이 확실하죠. 손권만 보아도 황제를 낀 조조에게 직책을 물여받는 강동의 일계 군벌 정도로 편하되니간요. 한마디로 병력은 있어도 조조를 칠수 있는 명분을 가진건 적벽대전이후에 유비가 유일무이 하지 않았나 싶네요.
	359	흔한 훈련병 클라스 [새창]	2014-07-07 02:18:28	0	삭제
		공수부대 출신이라 말씀드리는데 미군 공수와 우리나라 공수의 차이를 느꼇던것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공수부대 낙하 훈련은 밤에 안해요. 근대 미군은 밤에도 해요. 미군은 직업군인이고 실제 전투시 낮밤 안가리고 날씨 안가리기 때문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6년전에 번지 한번 하면 생명수당 5천원이엿는데 제느낌에 여전히 5천원 안밖일거 같음 ㅋ
	358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7 02:07:20	2	삭제
		옛날 삼국지 60권짜리 본이후로 삼국지는 왠만한건 다 보는편인데요. 삼국지는 이말이 인상 깊어요 "삼국지 세번이상 읽은 사람하고는 삼국지를 논하지말라" ㅎㅎ; 잘모르면 말안하는게
	357	와 돈을주면 정식으로 480P 화질로 볼수있대 !! [새창]	2014-07-06 22:38:32	8	삭제
		난 단순하게 생각해서 시장논리로 진퉁보다 짝퉁이 더 우수하다면 짝퉁을 사는게 더 합리적인게 아닐가 생각함.. 소비자한테 물건을 팔려면 소비자 요구에 마춰줘야함. 합법 저화질 발번역 돈주고 받느니 불법 고화질 내용맞는 번역본을 보겟음. 소비자 니즈를와 수준을 마춰줘야지. 2014년도에 90년대 도스 컴터 파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함. 한국영화도 불법다운때문에 문제가 많앗는데 요새는 거의 돈주고 굿다운로드 하는거랑 똑같다 생각함 합법이 불법보다 똑같거나 더 좋아야 사지. 그 이하라면 합리적인구매가 일어날수가 없음
	356	신의 한수 후기 [새창]	2014-07-06 22:19:40	6	삭제
		음.. 저는 재밋게 봣는데 킬링타임용은으로 적절햇다구 생각되구요. 타짜 아류작은 맞는거 같아요. 도박 바둑영화. 좀 오그라들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나쁜진 않네요. 5점 만점에 트랜스포머가 3.5이라면. 신의한수도 3,5정도 줄거 같네요. 두개중 하나만 봐야한다면 저는 신의한수가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355	월드클래스 미드필더.gif [새창]	2014-07-02 17:42:27	1	삭제
		저렇게 연계하는게 그때는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전진패스로 공을 안뺏끼고 상대골문까지는 가는작업은 확률이 높지 않아요 요즘 최전방공격수까지 수비가담으로 컷팅하기때문에 전진패스 확률이 많이 안좋기때문에 대부분 횡패스위주로 양사이드로 공을 돌리면서 서서히 올라가죠. 티키타카 바르샤도 공을 무한정 돌리면서 계속 공간을 만들어서 수비수부터 빌드업해서 상대골문까지 갑니다. 저렇게 30초내외로 골문까지 전진한다는건 굉장한 역습 교본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맨유 더블당시 442에 긱스-루니-테베즈-날두여기에 박지성까지 더해서 무한스위칭으로 네명이서 올라가던거 생각하면 정말 파괴력이 ㄷ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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