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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7:35:59	1	삭제
		오오~ 좋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로써, 정말 듣고싶긴 한데ㅠㅠ
	52	그래픽이나 일러하시는분 ! [새창]	2013-11-19 07:34:08	0	삭제
		painter 12나, x3이나 인터페이스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기능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요즘에는 거의 포샵으로 갈아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저 같이 아직까지 페인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신 버전에 큰 관심이 없고, 그저 '익숙한' 버전을 쓰는 게 최고죠(저는 12를 쓰다가, 얼마 전 10버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왕이면 좀 싼 버전으로 구입해서 쓰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7:26:22	0	삭제
		술 마시고 노래방 가는 일은 재밌지만, 그걸 매일하면 지겹고 지칠 수 밖에요. 일이건 놀이건 가끔은 환기가 필요합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거나, 삼으려 한다면 더욱 그렇지요. 그림 멋지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5:47:43	0	삭제
		초등학교 이후에 첨 연필을 잡아봤다고 하셨는데...(근데 초등학교 때가 몇 년 전이신지?ㅎㅎ) 생각보다 꽤 잘 그리시는데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기법서적이야 수십년동안 그림에만 올인한 전문 화가들 필치니 당연히 뭔가 달라도 다를 수 밖에요. 예제그림과 비교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부담없이 꾸준히만 해보시길.
	49	[브금][스압] 생각하게 만드는 일러스트레이션 2탄 [새창]	2013-11-16 21:17:06	0	삭제
		Pawel Kuczynski... 이름은 몰랐는데, 이 게시물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존재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작가가 아닐까 싶네요. 재밌게 감상 잘 했습니다.
	48	피카소가 1949년에 그림 [새창]	2013-11-16 21:12:59	0	삭제
		시작점이 어디고, 끝점이 어디일까 나름 추리하면서 눈동자로 빛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니 처음에는 인체와 드로잉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하다가, 점차 작가라는 직업이 대중앞에 자신을 보이는 행위의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피카소가 인물은 인물이었구나 싶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1:06:09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물로 풀어 쓸 수 있는 물감인데, 일반 수채화 물감과는 달리 마르는 속도가 빠르고, 일단 공기 중에서 한 번 굳거나 마르면 다시 물로 풀어지지가 않습니다(때문에 붓 관리가 중요!). 그래서 옷이나 플라스틱, 나무판 등에도 쓸 수 있죠.
	46	한글의 재미 [새창]	2013-11-16 20:52:39	0	삭제
		우워, 엊그제 인상깊게 봤던 게시물인데 베게 왔네요^^ 위에 계신 분이 의미없는 글자에 스토리를 부여한다고 하셨는데 교뇨됴료묘뵤쇼, 똻...(근데 '교','묘'나 '쇼'는 의미가 충분하잖아요?) 단어가 아닌 '음절'이상이나 이하의 의미도 없는, 소외되었던 한글들을 다시 새삼스럽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도 타이포 그라피, 나아가 예술의 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이럴 때 아니면 굳이 '똻'이라는 글자를 소리내서 읽어보거나 거들떠보기라도 할까요?ㅎㅎ
	45	프라이머리 - 요지경 ....이것도..? [새창]	2013-11-16 20:23:22	0	삭제
		허허.....;;;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0:15:44	17	삭제
		아흐... 달달하네요. 음... 뭐 물론 남자도 남자 나름이겠지만, 보통은 아주 친하거나 허물없는 사이가 아니면 '같이 우산쓰자'고 하는 건 남자에게도 꽤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거든요. 그건 엄연히 자신의 공간 안으로 초대하는 일이니까요. 최소한, 글쓴이님에게 무관심하거나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니까 섣불리 내색하지는 마시고, 길고양이에게 접근하듯이 천천히 다가가 보시길.
	43	한글의 재미 [새창]	2013-11-16 05:48:04	4	삭제
		우와...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 왔던 타이포그래피 중 가장 인상적이고 멋진 작업들이로군요. 감사합니다.
	42	테리보가드.gif [새창]	2013-11-15 01:05:07	0	삭제
		육성으로 터졌다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1:25:56	1	삭제
		뭔 길이든 가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일단 가보세요. 나중에 분명히 '그래도 가보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 올 겁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57:26	1	삭제
		퐁퐁퐁 / 간단합니다. 모창을 죽이게 한다고 해서 작사,작곡,편곡까지 잘하는 건 아니지요. 모사능력과 창작능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39	만화가 석정현이 그린 아이유 [새창]	2013-11-03 23:55:27	0	삭제
		아이고 깜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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