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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좆??ㄴ 인운좆
[새창]
2011-10-01 18:2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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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C’est une histoire vraie. J’ai deja ecrie demain, mais, encore une foirs.. lol
Excuse-mois mais, je vais dire en langue facile pour moi…
Il y a un magasin ouvert 24 heurs ‘seven eleven’ dans aller pour cours prive. Je me sentais le danger en chercharant une glace comme j’avais soif. la-bas.
Je m’ai retourne et j’ai trouve 7 lyceens cool ; une etait lyceenne et deux diraient sur boxe en mimant entrainement. .
J’etais embarrasse. Un coquin teinte en deux couleurs qui semblais le tete dans eux, s’est approche de moi. Zut!
Il me dit tel amicallement; “Tu a de l’argent mon bebe?”
“Mon bebe?” ca m’a deplu, mais j’etais calm de peur, et le coquin a crache trios fois. Rediculement, une fois le saliva est tombe sur se pied.
Il avait honte alors, il a crie soudain; “Saloud, ca t’amuse ca, heh? j’ai demande combine d’argent tu as?”
Ce temps-la, mon dieu, le dieu m’a porte secours.
Un homme passant nous a vu et approche a grand pas. Il a demande qu’est ce que il fais la. Les coquins etaient un peu embarrasse, mais ils etaient superieurs en nombre. Le tete a dit : Il sera mieux que vous justement continuez votre chemin.
Ca l’a mis en colere. Quels connards rustres! Vous etes quois? Voyou? Je deteste ces quis enlevent de l’argent, fument, font d’etre fort, mais en fete it sont peureux…."
It a dit tres longuement, mais je peux seulement me souvenir lequel-la. En tou cas, il etait tellement excessif. Il y avait de l'electricite dans l'air.
Les coquins se sont moques de lui. L’homme s’est fache plus et a dit: “ah, ok, Vous avez mime entrainement. Vous etes tel forts? Conards, attendt! vous verrez..” Et il a telephone avec son potable.
Dans selement une minute, 10 de peoples sont arrives. Il sont dans un club boxe. lol lol lol ….
Je me souviens les visages heureux en fumant qui ne savaient jamais ce qui se passera..lol lol lol
Les people l’appellaient maitre. Ca les sont frappes. lol lol lol lol
L’homme etait gymnasiaque. Ils ne pouvaient meme pas essayer de leur resister.
….
엄마가 외식하러 가자고 해서 여기까지.
불란서 친구들, 미안~
37
저격수다..
[새창]
2011-09-27 21:1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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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터뷰 하는 기자가 직접 찾다가 못 찾았는데, "(저희가)몇번 밟고 지나갔다면서요?" 요런식의 질문 했잖아용!
36
제바알...헬프...쌀벌레가 너무 많아요..하앍하앍..
[새창]
2011-09-27 20:4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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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그런 쌀로 떡을 해 드시더군요.
35
커피허세.. 질린다..
[새창]
2011-09-21 10:2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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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저도 알려주세요. coffee점. 지방에 갈 때, 좋은 카페 하나 알고 있는 것이, 온 여정을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회사에서는, 템핑이 필요 없는 캡슐 커피 네스프레소를 사용합니다.
주변에서 아주머님 들이나, 기계 사는데 조언 (훈수?)를 두신 커피 광 토마스 아저씨는 이 기계가 가장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카페에서는 이탈리아 기계를 쓰는 것으로 아는데.. 음... 네스프레소 기계,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쓸만 한가요?
34
영어 원어민발음 되기
[새창]
2011-09-19 23:1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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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짤막하게 우리나라 어떤 것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한글을 택했지. 합리적인 조합과 다양한 발음을 가능케 하는 한글을 소개하며, 초콜릿의 예를 들었지. 촤컬렛! 요거 알았으면 풍부한 예를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
그나 저나, 쟤 정말 귀엽다. 웃을때... <3
33
영어 원어민발음 되기
[새창]
2011-09-19 23:14:4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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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짤막하게 우리나라 어떤 것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한글을 택했지. 합리적인 조합과 다양한 발음을 가능케 하는 한글을 소개하며, 초콜릿의 예를 들었지. 촤컬렛! 요거 알았으면 풍부한 예를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
그나 저나, 쟤 정말 귀엽다. 웃을때... <3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2 10:5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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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 일본 다녀 왔습니다. ㅠㅠ 온천도 다녀 오고 했는데.. 방사능 온천...ㅋㅋ 아, 나 아기 나으면 나중에 초싸이언 되는거 아님? 막 스파이더 맨이나 이런 것 처럼 특수능력 생기는 것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31
야구르트 제국.JPG
[새창]
2011-08-06 01:52:4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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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불러 봤음. ㅋㅋ 리듬감 쩐다..ㅋㅋ
30
나 살빠졌썽~
[새창]
2011-08-06 01:3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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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빨리 올려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1 10:3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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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한테 특별히 잘못 한 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나한테 고백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그냥 마음에 안들거나 호감이 안간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나는 그쪽이 싫어요."라고 하면 얼마나 상대방이 이유없이 봉변 당한 느낌 들겠습니까? 무슨 여자라고 사회생활 안하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 동료나 기타 지인이 100% 내타입의 사람이 아니어도 그러려니 어울리며 사는거지..
27
나는 박수 무당이다...
[새창]
2011-07-29 11: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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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요!
그런데, 무당은 사랑 하고 결혼하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니면 몸에 들어온 그 분(?)에 달려 있는 건가요?
26
부엉 부엉.....어?
[새창]
2011-07-28 13:5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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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몸을 움추릴 대는 눈도 게슴추레 하게 떠..ㅋㅋㅋ
25
지하철 벌스면서 타야할판
[새창]
2011-07-08 14:4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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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뜬금 없지만, 나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휘청 거릴 때, 누가 좀 잡아 줬으면 좋겠어. 영화처럼...ㅎㅎ 멋지잖앙~
24
반신욕
[새창]
2011-06-28 13:3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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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해 보이는 얼굴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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