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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0:25:24	0	삭제
		20프로 가까이 차이나는거 아니었나요????
	288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새창]	2017-03-17 20:24:57	6	삭제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좀 나아지면 저런 것도 줄어들텐데 싶어요
	287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새창]	2017-03-17 20:24:30	29	삭제
		가끔 보면 공격적인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왜 저럴까 나는 잘해주는데 싶다가도 게다가 제가 사랑을 줘도 받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직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집에선 항상 그렇게 자라 왔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항상 다툼과 욕설 속에서 자랐기 때문이죠 저는 가끔 보이는 이유 없는 혐오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저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고 항상 갈등과 역경 속에서 자랐을테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오히려 불쌍하고 품어주고 싶더라고요
	286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새창]	2017-03-17 20:22:19	106	삭제
		또 사회가 살기 힘드니까 ...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전 오히려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해요 힘드니까 저러는 구나 하고 품어줄 수 있다면 갈등이 해결 되지 않을까요?
	285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새창]	2017-03-17 20:21:29	0	삭제
		우리가 안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일베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긴 하지만 불쌍할 따름이죠
	284	[익명]유령면접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여 [새창]	2017-03-17 19:56:25	0	삭제
		ㅠㅠ 이미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9:55:41	0	삭제
		음... 정~말 친하면 그럴 수 있을꺼 같긴 한데 거의 대부분은 호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살짝 떠본다거나 호감 있으면 먼저 지르세요ㅋㅋ
	282	지금 이거 망한건가요? [새창]	2017-03-17 19:53:49	0	삭제
		불이익은 없겠지만 눈치는 좀 보이겠죠 불안하면 열심히 하시고 당당하면 그대로 가면 됩니다~ 다만 5등급이면.... 혼자 말고 조금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2:11:41	0	삭제
		오래있다보면,,, 경험이 늘면 자연스럽게 시야가 넓어지죠
	280	용서, 관용, 자비를 베푸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7-03-12 22:10:51	0	삭제
		제가 받을 수 있는 만큼요 이걸 받아서 내가 인내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이 그만한 좋은 사람인가 정도요?
	279	[익명]모 대학 간호과 똥군기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질문있음) [새창]	2017-03-12 22:01:37	0	삭제
		수고하셨어요 멋진 일 하셨습니다. 응원해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51:45	0	삭제
		아직 이십대라면 젊고 아무것도 없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다는 것이 반칙인 나이이죠 다만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에요 우린 젊을을 가지고 있잖아요 무너짐은 두렵고 힘들겠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 밝은 내일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해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48:58	0	삭제
		저도 가족도 없고 애인도 없고 맘 터놓는 친구도 이젠 거의 없지만 그 중 하나는 영원히 없을거 같지만 나머지는 마음먹는다면 만들 수 있는거 아닐까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47:21	0	삭제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로운거 같아요 종족보존을 위해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었는지 모르겠어도 사람은 근본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그걸 채우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가정을 꾸리죠 그러니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사람이라 그런거죠
	275	[익명]고백을 받았는데...혼란스럽네요 [새창]	2017-03-10 22:04:41	1	삭제
		나도 너를 좋아하지만 그 사람 대신이 되고 싶진 않다 나는 너에게 보여 줄 모습이 많고 온전한 나로서 너와 사랑을 하고싶다 라고 저는 말하고 싶어요 사람의 관계는 차는것과 차지 않는것만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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