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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님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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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1	못 나가게 하는 냥이 [새창]	2016-05-28 07:55:27	6	삭제
		세상에...♥
	5558	베오베에있던 나이어리신분 짝사랑하시는 남자분 사연을 보고.. [새창]	2016-05-24 01:28:03	1	삭제
		우왕 결혼 축하드려욯ㅎㅎㅎㅎ
	5557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4 01:18:19	1	삭제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직장 여직원분이 이미 선을 그으신것 같네요. 다른 님들 댓글 내용 처럼 여성분이 나이차 나도 괜찮다 했으면 모를까 이미 글쓴이님 마음 눈치 채고 선 그으신것 같기도 합니다. 글쓴이님 화이팅하세용
	5556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4 01:13:43	0	삭제
		축하드려요**
	5553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3 22:40:04	2	삭제
		이 게시물에 회사직위가 있는 분, 부모님 이 왜 언급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5552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3 22:37:55	1	삭제
		저 사진 상황은 '커플' 을 얘기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커플' 을 두고 얘기 한건데요?
	5551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3 21:32:17	11	삭제
		이 사진 무슨 상황이에요? 댓글 읽어 보니까 여자가 푹신한 의자에 앉고 남자가 딱딱한 의자에 앉는 상황의 사진인거 같은데 맞나요? 읭.. 저는 오히려 딱딱한 의자에 앉는데 ㅠㅠ 저렇게 벽에 부착된? 의자 같은건 푹신한건지 전 잘 모르겠던데 ㅠㅠ 허리가 안좋아서 일부러 저는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고, 그게 오히려 더 편한뎅 그리고 들어가는것도 귀찮고 ㅋㅋ 먼저 들어간 사람이 암때나 앉는거죠 뭐..
	5550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23 20:10:35	40	삭제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적어본다면.. 이웃집 아이 부모님과 시간을내어서 얘기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ㅠ? ........... 그리고 글쓴이님 한테 칭찬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 하는데.. 음.. xx이는 엄마한테 아빠한테 등 드려 드렸어? 부모님한테 해드려야지 부모님이 참 좋아하실 것 같아~ 이런 식으로 글쓴이님 말고 아이 부모님한테 해야 한다는걸 일깨워 줘야 할 것 같아요 ㅠ0ㅠ 저도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고 아버지고 교대 근무 하셨는데 남매인 저희들 거들떠도 안보셨어요 오히려 피곤하고 자는데 시끄럽다고 뭐라고만 하셨어요 ㅠㅠ 그래서 이웃집 아주머니나 친구 어머님 등 이웃사람들이 조금만 잘해줘도 관심받고 싶어서 막 알짱거리면서 말 걸었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순간 깨닳는 계기가 왔었어요 ㅠㅠ 친구랑 같이 놀다가 친구가 "나는 엄마랑 시장간다" 이랬는데 그 뒷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 엄마는 아니지 하면서 마음은 아팠지만 암튼 느낀적이 있었어요 ㅠㅠ
	5549	저 두시간 뒤에 결혼합니다아아!!! [새창]	2016-05-14 13:53:34	0	삭제
		두근두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5548	나이차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신분들에게 [새창]	2016-05-05 23:52:10	0	삭제
		반응이요? 썩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저번에는 "네가 그렇게 결혼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시 생각 해 봐야겠네, 내 나이가 있는데 결혼 해야한다. 난 결혼 무조건 자기랑 할껀데? 기타 등등......... 본인은 나이가 있으니 어느정도 만나면서 돈 모아서 결혼하자 이 생각인거 같아요.
	5547	짧은 결혼 후기 [새창]	2016-05-05 23:48:24	1	삭제
		돌잡잌컄컄컄컄컄컄컄컄컄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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