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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박진영 씨 욕하는게 이해가 안가는 1人 [새창]	2012-03-04 23:51:26	1	삭제
		저는 박진영씨의 심사평이 가끔 마음에 안들때도 있습니다. 뭐 저런거 다따지면서 음학을 하려는지 그러면서 jyp 소속멤버들은 왜 반대로 가는지.. 그런게 이상할때도 있습니다만 그런거 가지고 박진영에게 욕할수는 없는것이지요. 본인의 느낌과 다르다고 그렇게 욕하는건 아니니깐요. 왜냐하면 적어도 박진영씨가 케이팝스타 출연진 개개인을 위해서 하는 진심이 담긴 말들이고 그들을 아끼고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이라는건 확실해 보이니깐요. 그런데 우리가 박진영씨를 깔수 있을 자격이 있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씨의 심사평보다는 양현석씨의 좀더 자신감 심어주는 발언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말하는게 방송의식하는 가식이다 하고 되받아 치시는분들도 있지만 박진영씨의 지적또한 방송끝나고 해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게 리얼이다 진심이다라고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출연진들은 설익었고 아마추어이고 멘탈도 약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가장 큰 처방은 자신감이니깐요.
	30	국물녀, 자진출두 "억울하다"…진술 들어보니 [새창]	2012-02-28 19:52:41	4	삭제
		뭔 졸라 상식적인척 개소리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 당신이 손화상 입은 여자라고 생각해봐 니 어머니 혹은 니 여친이라고 생각해봐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있는데 애가 와서 뜨거운걸 엎어서 손에 화상을 입히고 지는 한바가지 얼굴에 뒤집어쓰고 엄마한테 달려갔어. 뭘 더 따져 손에 화상입은거 보상해달라고 하기는 커녕 애가 그런거니 그려러니 하고 넘긴 저 손에 화상입은 여자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선의 모습아냐??? 애가 막뛰어댕기고 애 어머니가 애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걸 둘째 치고서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서도 말야. 당신이 그 화상입은 여자라면 어떻게 했을텐데?? 그 아이와 엄마한테 달려가서 뭐라고 할껀데? 개소리들 하지말고 그냥 눈팅이나 해라....
	29	이부분무슨색으로보임? 이라는 심리테스트 해보신기억나세요? [새창]	2011-12-10 20:17:01	0	삭제
		요늘의 우머// 우애가 돈독해졌다니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기숙사방은 낼모레 시험인데 이거 연구한다고 몇시간째 토론중이에요 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4 19:16:07	0	삭제
		건장한 녀석이 다리도 참 이쁘네
	26	친구들 다 대학생 되는데 나 혼자 재수... [새창]	2011-01-24 18:10:02	0	삭제
		거기서 동기부여를 쫙 받아서 더 좋은 대학가면 끝.
	25	남자들의 자격지심? [새창]	2011-01-24 18:08:45	0	삭제
		솔직히 본인이 느끼는 자격지심보다 주위시선을 의식해서 그러는게 크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돈도 잘벌고 능력도 좋은게 뭐 하나라도 싫을게 있나요. 다만 그로인한 여자분의 무시하는 태도나 변심의 우려 등을 염려하는 걱정이 낳은 자격지심이겠지요. 결국 중요한건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과 존중!
	24	남자분들!! 전업주부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1-24 17:58:45	4	삭제
		음음 아무튼 그런것보다는 요즘 여성분에게 전업주부를 강요하는것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남자고 여자고 초중고 대학교 까지 나와서 공부하고 취직하기위해서 하는것들이 자기 꿈을 위해서 하는건데 결혼하고 직장 그만두게 되면 그동안에 열심히 해온것들이 솔직히 쓸모없어 지잖아요. 얼마나 낭비입니까. 그럼에도 급높은 남자 만나기 위해선 그렇게 똑같이 공부하고 스펙쌓고 좋은 직장 들어가야 하는거구요. 이제 가사노동은 어느 누가 전담하는것이 아니라 모두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23	남자분들!! 전업주부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1-24 17:54:44	4	삭제
		아내분 벌이가 된다면 저는 전업주부가 꿈인 남자입니다. 남자로써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면 좀 그럴라나... 저는 부끄러울꺼 같진 않은데, 그만큼 부부의 믿음과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겠네요.
	22	보드타러갈건데 후드티 ㅠㅠ [새창]	2011-01-24 17:44:25	0	삭제
		빨간색에 보드는 검정색이 딱 좋겠네요 테마는 태극기
	21	아침에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까요 [새창]	2011-01-24 17:28:56	0	삭제
		12시에 주무셔서 9시10시 쯤에 일어나는것에 대해서는 준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본인께서 좀더 일찍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지만 9시간10시간 잔다고 문제될껀 없다고 봅니다 그대신 낮잠은 아마 안주무실꺼로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많이 숙면 취하신만큼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 더 좋을꺼니깐 굳이 일찍일어나야될 수업이라던지 그런것만 아니면 방학이신것 같은데 너무 그런것에 대해서 고민 많이 안하심이 좋으실꺼 같아요 요즘 12시전에 일어나면 일찍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방학이잖아요 ㅋ 저처럼 ㅋㅋ 아니면 주무실때 바로 잠자리 못드시고 생각 많이 하시나요 그러면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고민이 있는거 같기두 하구요 자기 싸이클만 잘 유지하셔서 공부열심히 하신다면 그렇게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ㅡ^ 화이팅
	20	키얘기 삭제. \ [새창]	2011-01-24 17:18:25	0	삭제
		저도 댓글 좀 무례하게 달아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글쓴님은 그런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으셔서 훨 보기 좋으세요 두분 더 좋은 우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9	고스톱 훌라 섯다 이런거 할 줄 모르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1-01-24 17:15:43	0	삭제
		헐키// 그러는 당신은 20살 훨넘어 보이는 어툰데 그런종자가 싸지르는 댓글 수준이 이정도구나 ㅋㅋ 그딴식으로 댓글좀 달지 말아라 알겟묘?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4 17:13:58	0	삭제
		그리고 너가 다는 댓글들을 읽어보니 너또한 악플러의 기질이 존나 다분하다 ㅋㅋ 요즘 뭐 안좋은일 있니 아가야?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4 17:12:33	0	삭제
		본문에 대한 내 생각을 밝힌거랑 남의 댓글을 보고 자기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초딩이 걸어왔다느니 비아냥 거리는 헐키 너가 더 초딩같은데? ㅋㅋㅋ 안그래?? 친구로써 조언이 아니라 너가 버럭해서 나 기분나쁘다는 배설글을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너의 난독증이 심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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