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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3 근친상간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8-08 01:48:25 0 삭제
    제가 알기로 근친이 보편화되지 않는 이유는
    근친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유전적으로 일단 손해가 될 가능성이 크죠
    2. 이게 더 큰 요인인데, 결혼 같은 건 집안의 큰일이고 세력을 키우는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근친을 한다???
    완전 그 집안에 손해죠.

    제 생각에는 2의 요인 때문에 근친이 안 되는 거 같네요
    3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0:57:39 0 삭제
    매번 그럴때마다 생산되는 전기가 줄어듭니다.
    그럼 결국 멈추겠죠.
    3331 BGM) 자유의지란 존재하는가? 샘해리스의 대답 [새창] 2014-07-30 23:50:47 0 삭제
    이건 그냥 뇌 자체를 시뮬레이션 해본다던가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3330 BGM) 자유의지란 존재하는가? 샘해리스의 대답 [새창] 2014-07-30 23:49:29 0 삭제
    제가 알기로 이게 유심론과 유물론 논쟁에서도 했던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신체는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물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로 압니다.
    3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3:27:20 0 삭제
    제가 알기로 성매매 여성의 지위가 항상 낮았던 건 아닌걸로 압니다.
    20세기 전이였나 유명한 성매매 여성은 엄청나게 돈을 번 걸로 압니다.(책에서 읽었는데, 출처를 잃어버렸네요)
    그러던게 성문화가 개방이 되면서 성매매 여성의 지위가 낮아진걸로 압니다.
    3328 세금폭탄, 세금폭탄 하는데... [새창] 2014-07-29 23:21:47 0 삭제

    잔인한세상//
    조세부담률로 알수있는건 전체 gdp에서 세금이 차지한 비중입니다.
    글에서 말한 내용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하시는거 같네요.
    차라리 소득재분배율을 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3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1:44:14 0 삭제
    이번에 개발자 영어라는 책 봤는데,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3326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직장인의 프로그래밍 재도전!하려는 와중에 궁금증 [새창] 2014-07-21 18:51:24 0 삭제
    기본적으로는 언어는 중요치 않다고 배우거든요.
    특히 절차형 언어(c++, perl, 파이썬)의 경우, 사용의 간편성때문에 갈리는거지.
    다른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보기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c와 c++만 몇년간 쓰다, 파이썬 썼는데,
    갈아타는데 일주일도 안 걸렸습니다.
    물론 파이썬 책을 옆에 항상 두기는 햇지만요.

    2. 하드웨어 문제만 아니라면 어느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님이 생각한 대부분의 건 할 수 있습니다.

    3. 제 분야의 표준언어가 거의 파이썬인데, 파이썬으로 기계 학습 문제는 다 풀어냅니다.
    3325 인지활동인 기억, 이해, 예측, 지각, 주의를 신경물리적인 의미로 재해석 [새창] 2014-06-30 15:54:58 0 삭제
    이미 아실수도 있지만, deep learning 한번 찾아보세요.
    저런 개념이 많이 들어갔거든요
    3324 ip 가 유동일경우 고정 ip 로바꾸는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4-06-30 15:26:20 0 삭제
    아마도 ddns 한번 찾아보세요
    원하시는 걸꺼예요
    3323 문득 과게인의 전공자 비율이 궁금해졌습니다. [새창] 2014-06-28 16:38:02 0 삭제
    4 컴퓨터 공학
    3322 진화론간단히 정리하면이건가요? [새창] 2014-03-15 02:43:36 0 삭제
    집단이라는 말을 넣어줘야 정확할꺼 같네요
    3321 (긴글주의)현재 대학원생이 말하는 과학도의 생활. [새창] 2014-03-04 23:48:25 1 삭제
    1. 자기소개.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원에 있는 대학원에 풀타임으로 있는 석사 2년차입니다. 학부전공은 전자인데, 현재는 컴퓨터 공학 전공중입니다.

    2. 얼마법니까?
    학교에서 주는 돈 30정도에, 연구실에서 한 50정도 받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따로 없어서 세금 떼고, 방값 3만원 정도 빼고는 제가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3. 어떻게삽니까?
    대략 열시쯤에 출근을 하고, 수업 같은 걸 들으면서 자기 공부(논문이나 코드 작성)하고, 수업 듣고합니다.
    퇴근은 원래 10시쯤인데, 그냥 밍기적대다보니 보통 10시 반정도 합니다.

    4. 과학도라서 어려운점?
    저는 공학도이지만, 확실히 한편의 논문을 쓴다는건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되고, 저처럼 영어가 미숙할 경우, 다른 사람보다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5. 과학도라서 좋은점?
    역시 성격에 맞는거 같습니다. 그전에 학부때는 이분야를 공부하고 싶어도,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사람들을 찾기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저랑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모인거라, 모여서 관련분야를 공부해볼수 있다는게 기쁨인거 같습니다.

    6. 돈을 그렇게 못버는데, 괜찮냐?
    당장은 크게 못 벌지만, 성취감이라고 할까 뭔가 새로운 걸 안다는건 기쁜 일같네요.

    7. 넉넉치 못한 사람에게 과학이란?
    최소한 석사, 박사를 하면서 더 많은 빚은 안 진다면, 별로 부자가 아니더라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대신 그럴경우,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받게 될지를 이미 파악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신 그 연구실 실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하실때 단도직입적으로 얼마 받아요 그렇게는 물어는 보지 말아주세요. 실원들 끼리도 얼마 받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민한 문제죠. 가장 좋은건 이미 간 선배를 통해 물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학원 중에 등록금 낼 필요없는 대학원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원은 등록금이 필요없는데, 다른 대학원은 잘 모르겟네요

    그리고 연구실을 택할때는 꼭 아는 사람 통해서, 연구실 분위기는 파악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 좋은 경우 많습니다. 현재그 연구실의 실적만 보고 가는 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320 아인슈타인이 신을 믿었다고 했다던데 [새창] 2014-02-27 13:16:17 1 삭제
    아인슈타인은 범신론자에 가깝죠.
    아인슈타인에게는 방정식이 신과 같죠
    3319 인종을 구분하는 생물학적 단위는 뭔가요? [새창] 2014-02-22 12:44:03 0 삭제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유전적 차이가 없어서,
    종의 차이는 없다고 하는 편입니다.
    고작해봤자, 피부 색깔차인데,
    그건 다른 동물에게는 무늬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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