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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16:03:51	0	삭제
		우리집냥이는 눈피하기 바쁘던데 ,.. 암만해도 안먹힘요 ㅠ
	362	고양이 목욕 잘 시키는법? [새창]	2012-10-25 16:00:21	0	삭제
		전 대야에 따듯한 물을 냥이 발 정도만 담기게 해놓고 살포시 올려 놔요 그러면 애가 쌩 난리치기 직전까지가는데 그때부터 화장실 문 닫고 조금 떨어져서 물을 조금씩 끼얹어요~ 그래서 엄청 울어제끼면서 우다다를 시전하는데 발톱은 완전세우고 절대 우다다 길목에 있으면 안됨. 구석가서 웅크리는거 뒤에서 목잡고 누르고 초스피드로 샴푸칠 한다음에 (뒷목잡고 엉덩이 잡으면 못 긁더라고요~) 다시 대야에 넣고 다시 물뿌린다음에 샴푸 다 씻기면 그냥 수건으로 둘둘 말아 둡니다. 그다음에 진정좀 되면가서 닦아줘요~ 처음에 할땐 애 다칠까봐 잡고있다가 양팔 못쓸뻔 했음요 ㅠ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16:00:21	0	삭제
		전 대야에 따듯한 물을 냥이 발 정도만 담기게 해놓고 살포시 올려 놔요 그러면 애가 쌩 난리치기 직전까지가는데 그때부터 화장실 문 닫고 조금 떨어져서 물을 조금씩 끼얹어요~ 그래서 엄청 울어제끼면서 우다다를 시전하는데 발톱은 완전세우고 절대 우다다 길목에 있으면 안됨. 구석가서 웅크리는거 뒤에서 목잡고 누르고 초스피드로 샴푸칠 한다음에 (뒷목잡고 엉덩이 잡으면 못 긁더라고요~) 다시 대야에 넣고 다시 물뿌린다음에 샴푸 다 씻기면 그냥 수건으로 둘둘 말아 둡니다. 그다음에 진정좀 되면가서 닦아줘요~ 처음에 할땐 애 다칠까봐 잡고있다가 양팔 못쓸뻔 했음요 ㅠ
	360	혼자보기 아까운 다람쥐 밤급식소![BGM] [새창]	2012-10-25 15:43:25	0	삭제
		ㅋㅋ 볼따구좀보소~
	359	길고양이랑 놀아줄 장난감좀 추천해주세여 [새창]	2012-10-25 15:08:03	0	삭제
		낚시대요 ㅋㅋㅋ 낚시대 장난감이라고 근처 마트가면 흔하게 볼수 있는게 저렴도 하고 좋아라 할거에요~
	358	드라마같은 가족사 [새창]	2012-10-25 09:24:03	7	삭제
		양자같은소리하고 앉아있네 미친 지 딸래미한테 양자로 들어오란다. 미국쪽은 가족법이 많이 다른가 모르겠지만 그 마인드자체가 썩었네 그리고 돈은 받으세요. 부모의 의무가 돈으로 보상되지 못하겠지만 자존심세울일도 아니고 차라리 그 돈 받고 알바 줄이고 공부 열심히 하는게 본인에게 이득일거 같아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시고 내년 3월에 멋진 입학소식 들렸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357	흔한 치킨집 평가.jpg [새창]	2012-10-24 18:22:07	0	삭제
		치킨 마시쪙 아저씨 마시쪙
	356	흔한 치킨집 평가.jpg [새창]	2012-10-24 18:22:07	3	삭제
		치킨 마시쪙 아저씨 마시쪙
	355	좀 주세요~ 굽신굽신 [새창]	2012-10-24 18:21:2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54	수색 중대장에게 이야기 들은 대항군 썰 [새창]	2012-10-24 18:02:03	0	삭제
		음슴체라 하셨습니다
	353	[bgm] 날 속인거냥.gif [새창]	2012-10-24 17:26:53	2	삭제
		카호님이 동게에도 떳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7:26:00	0	삭제
		저도 저렇게 키우고 싶은데 집이 완전 작아서 ㅠ 얼마전 둘째 입양 고심끝에 코숏 치즈로~ 어디가던지 계속 따라다니는 애교쟁이에요~ ㅎㅎ
	351	[브금]밀덕의 애완동물 [새창]	2012-10-24 11:08:05	2	삭제
		ㅋㅋㅋ 울집 애기는 혼나면 포복자세로 기어가는데 입혀놓고 혼내면 딱이겠어요 갖고 싶으다 ㅠ_ㅠ ㅋㅋ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3 20:37: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올라오면 잼날듯!
	349	피콜로가 스면 뭐라고 할까요? [새창]	2012-10-23 20:31:13	0	삭제
		설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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