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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님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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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님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16:20:47 0 삭제
    저희집 애기도 큰맘 먹고 산 중대형 캣타워 썡까서 울며 겨자먹기로 빨래 건조대 밑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던 4개월만에 관심을 가지어 보름만에 초토화 내놨어요 ㄷㄷ 걍 냅두시는게 제일 나을듯? ㅋㅋ
    452 맛나다냐옹~ [새창] 2013-02-20 16:08:06 0 삭제
    애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15:16:55 5 삭제
    그런 행위를 처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낙서를 했단 결정적 증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유죄판결을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 는 것 같네요. 일단 블로그에 올린걸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하시고 경찰에서 검찰로 이송시에 검사한테 낙서까지 같이 기소해 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검사측은 한번 기소할때 여러가지를 한번에 기소하고 그 중에 판사측에서 증거가 명백한 항목에 대해서만 판결을 내립니다. 그때 이것저것 전부다 엮어서 기소할때 자백을 받아내면 완전 금상첨화죠! 물론 그건 수사기관에서 할 일이라 딱히 옆에서 도움은 안되겠네요~ 아무튼! 딴 맘 먹지 마시고! 그간 병원 다닌 기록 영수증 모두 싹 다 챙겨두세요~ 유죄 판결 떨어지면 그걸로 민사사건으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겁니다. 병원비부터 갖은 부대비용 정신적 피해보상(흔히들 말하는 위자료)를 청구하시면 됩니다. 형사사건은 수사기관에 맡겨두시면 되시고 민사사건으로 진행하실땐 아무래도 변호사 선임하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그 비용까지 청구가능한지도 잘 검토해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나쁜년 꼭 잡아서 인실좆도 인실좆이지만 앞으로 맘 편히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맘 단단히 챙기세요.
    450 냥이 물품 실패후기(senses it 푸드메이지) [새창] 2013-02-18 20:00:24 0 삭제
    심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오늘 소개팅 했는데 죽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13 16:58:42 0 삭제
    ㅜㅜ
    죄송하지만 이것좀 퍼갈게요
    낼 망헐데이라 우울햇는데 일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
    448 강간을 덮으려는 학교 [새창] 2013-01-25 11:16:50 2 삭제
    일단 강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자면 강간은 친고죄입니다. 즉,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소함으로써 가해자를 벌할수 잇는 범죄입니다. 피해자분이 고소 할 생각이 없으면 경찰서 가봐야 소용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강간이란게 워낙 더러워서 .. 사실 피해자들중 소수만이 법정에 나와 나 강간당했다고 진술합니다. 왜냐? 가해자쪽에선 분명 우길거거든요 .. 이건 강간이 아니라 화간이라고 .. 지도 좋아서 했다고 .. 그러면 또 이거저거 쑤셔야 하고 그 상처가 감당이 안되니 그냥 살아가자 .. 를 많이 택합니다. 일단 피해자분과 이야기를 좀 확실히 해보세요. 강간과 같은 친고죄는 당사자 혹은 그 법정대리인을 제외한 제3자는 관여할수 없습니다. 법정대리인이 없는 경우라면 법원에서 지정한 검사가 그 역할을 대신할수도 있겠습니다만 .. 그게 아니네요. 안타깝지만 .. 어쩔수 없습니다. 일단 어린나이에 너무 상처 받지않게 잘 보다듬어 주세요 ..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20:09:50 0 삭제
    평소엔 잘 오지도 않다가 책만보면 옴 ... 나쁜것 ㅠ_ㅠ ㅋㅋ
    446 오래 기다린 티켓...! [새창] 2013-01-21 13:37:14 0 삭제
    요즘 인증보면 하나같이 정상인이야 ..
    여기서 오징어는 나 혼자인가 ..

    어쨌든 생일 축하요!
    445 매점 삼대장 [새창] 2013-01-18 11:27:12 0 삭제
    핑클빵 닭대가리로 만든 햄버거 거북알 아녔음?
    저게 다 뭐냐 후랑크빼고 첨보네ㅡㅡ;;
    444 용 종류 최강 사진 有 [새창] 2013-01-15 18:28:40 0 삭제
    역시 투명드레곤이 최고죠
    그래서 작성자 어디니?
    443 하이잘 얼라 유저분 계신가염?? [새창] 2013-01-06 02:37:44 0 삭제
    threetwenty //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요 ㅋㅋ 친구때문에 간 길드도 사람 다 빠지고 ㅎㅎ Elago 귓 한번 주세요 ㅎㅎ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5:47:30 4 삭제
    아니 나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한번 더 씁니다. 여자든 남자든 35살이든 돈이 있던 없던 공부하는게 뭐 어떠냐구요? 본문만 보고 색안경끼고 보는 거라면 제가 죄송합니다. 어릴때 사정이 있어서 공부를 못하다가 이제야 공부할 기회가 생겨서 공부시작하는데 그러는 거라면 제가 백번 사죄하겠습니다.
    그런데 본문 읽는 내내 그러한 여지는 안보이더군요. 제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법대생들 농담아니라 70% 이상이 공무원 준비 합니다. 나이를 처먹고 처먹고 처먹어도 공부합니다.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그 중에 얼마나 공부를 할거 같아요? 솔직히 얼마 안됩니다. 외국으로 유학가는 늦깍이 대학생들? 예~ 제 친구들도 스펙이니 뭐니 하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많이 갔습니다. 역시 반은 놉니다.
    말이 드럽게 길어 졌는데 제가 하는 말은 그겁니다. 공부가 현실도피가 되어 버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주경야독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죠. 나이가 들면 공부가 어렵다는게 단순히 머리가 굳어서 만은 아닙니다. 사람이란게 자고로 나이가 드는 만큼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물론 각자의 능력차라던가 환경때문에 책임을 획일적으로 정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누나의 경우 그런모습이 저한텐 안보이네요.
    무엇을 하던지 그 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했습니다. 그 나이에 뭘 하던 본인 자유죠. 본인 꿈이죠. 대신 남의 꿈을 짓밟아선 안되죠. 아무리 가족이라도요. 도대체 누나 쉴드치시는 분들이 가끔보이는데 당신들이 그럽니까? 나 자신의 꿈 이라며 주위에 피해를 주시나요? 꿈을 꾸고 꿈을 이루려면 당연히 땀도 흘려야죠. 남들은 알바하면서 하는 공부 왜 본인은 못합니까? 왜 타인의 희생은 강요하면서 자신의 희생은 안되는거죠? 자유와 책임은 한 울타리에 있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1:41:38 11 삭제
    누나 나이가 나이인 만큼 속타겠죠. 나이는 차오르고 시집도 가야하고 마땅한 벌이도 가진것도 명함도 없으니 .. 그러면 가족에게 손 벌릴수 있습니다. 제일 쪽팔리지만 그래도 자신을 제일 믿어주고 어쨌든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니깐요. 나이많이 차이나는 동생? 어떻습니까 한 가족인데. 돈? 그거 있다가도 없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중요한건 누나가 동생의 꿈을 방해한다는거 같네요. 솔직히 나이 35에 공부 .. 현실적인 도피생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뭐했습니까 돈 한푼 안벌어놓고? 공부요? 그러면 35까지 변변찮은 벌이도 못할만큼 한 공부 도대체 무슨 공부입니까? 한 40까지 하시겠네요? 동생은요? 28이면 저랑 갑인데 정말 중요한때 아닙니까? 왜 동생의 꿈을 밟아버리려 하는지 ..
    돈 물론 중요하죠. 없으면 죽고싶고 있어도 한 없이 부족하지요. 근데 전 이글에서 아 .. 돈 아깝단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 동생분의 시간이 아깝네요. 작년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직장생활 해보고 드는 생각이 .. 아 .. 왜 좀더 빨리하지 못했을까인데 .. 아무튼 동생분 누나한테 이말 꼭 전해주세요. 나도 나이 찰만큼 찼고 내 미래 누나가 보장해 줄거 아니면 그 꿈 접으라고. 35까지 안된 공부 더 해서 될거 같냐고. 원래 만학도는 돈있는 사람이 하는겁니다. 야속하고 속물같아 보일지 몰라도 그게 현실인거 같고 제가 살아온 환경은 그렇습니다.
    암튼 힘내세요!
    440 [빡침주의]제 여자를 지키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1-02 10:54:29 0 삭제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법은 가정사에 관섭하는것을 최소로 하기 때문에 깊은 참여는 하지 못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례라는 것이 성립하고 있는 것도 분명하고요 .. 예를 들면 아버지의 차를 훔쳐간 아들이 무죄인거 처럼요 ..
    하지만 요 근래에 들어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가정폭력에 관해서는 여러 제도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례의 성향도 바뀌고 있고요.
    가정폭력의 경우 일반 형법을 적용시키기 어렵고 또한 전문적인 분야라 그냥 법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저로썬 딱히 구체적 답변을 해드리기 곤란하구요 .. 무료 법률상담센터나 요즘 경찰서보면 여성가족부였나 뭐 그런 부서가 따로 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하시고 진행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여자친구분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로부터 빨리 격리 조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형법관련은 고소, 고발 혹은 내사로 인해 수사가 시작되는 것이기에 경찰서에 선 신고 후 상담이 좋을것도 같습니다.
    사람의 신체, 생명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최우선의 권리라고 보아도 무방하니 경찰에서도 움직여 줄겁니다. (100%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16:30:30 0 삭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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