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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근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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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근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E-Mail 도용당한 기자님 [새창] 2011-12-30 20:50:52 4 삭제




    너무 빡쳐서 이멜씀.
    114 E-Mail 도용당한 기자님 [새창] 2011-12-30 20:50:52 85 삭제




    너무 빡쳐서 이멜씀.
    113 크리스마스가 남자들 테스트 하는 날이냐? ㅅㅂ [새창] 2011-12-26 07:05:06 1 삭제
    아니 왜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목구멍까지 차오르면 생각해보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말하지 않고 가만히 쌓아뒀다가 나중에 폭발해서 헤어지자고 하는ㅛ것보다 하나씩 하나씩 고쳐주는게 나아요. 그럴 가치가 있으면.

    이런거 볼때마다... 아 난 진짜 천사구나 생각하게됨. 아 빡쳐
    112 진정한초등학생의패기甲 [새창] 2011-12-23 13:01:09 0 삭제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브금 표시좀...해주세요 ㅠㅠ 밤에 깜짝놀람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0 18:06:27 2 삭제
    1 계산 안하세요? 이렇게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주위 친구들 보면 다 커피정도는 자기가 사던데,
    남자분들 앞에서 대놓고 더치하라는 말 못하시면
    최소한 여자들 뒤에서 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2차까지 돈 안내는 여자가 무개념인건 맞지만, 돈 내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인터넷에다가 여자 욕 하는 남자들도... 뭐.
    110 남자의 굵직한 이것 이 여자의 그것 을 연다 [새창] 2011-12-20 18:06:27 35 삭제
    1 계산 안하세요? 이렇게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주위 친구들 보면 다 커피정도는 자기가 사던데,
    남자분들 앞에서 대놓고 더치하라는 말 못하시면
    최소한 여자들 뒤에서 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2차까지 돈 안내는 여자가 무개념인건 맞지만, 돈 내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인터넷에다가 여자 욕 하는 남자들도... 뭐.
    109 [스크랩]우리가 박나리 유괴사건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BGM] [새창] 2011-12-18 18:32:11 1 삭제

    혹시라도 정신병때문에 감형됐다는 말 들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렸네요...
    아 진짜................. 무기징역이라서 너무 다행.
    108 워드파일을 실수로 지웠어요 ㅠㅠ 아 이거 어떻게 찾죠... [새창] 2011-12-14 20:11:13 0 삭제
    파이널데이터 켜보니까... 디스크를 열 수 없다고 그러는데 이거 어쩌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7 워드파일을 실수로 지웠어요 ㅠㅠ 아 이거 어떻게 찾죠... [새창] 2011-12-14 20:02:47 0 삭제
    최근 문서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제가 파일 자체를 지운거라서 찾을수 없다고 뜨네요 ㅠㅠ
    링크 걸어주신분 감사합니다 해볼께요!! ㅠㅠ 그리고 지운지 한 2-3일 된것같아요....
    106 라면을 끓이실때.... [새창] 2011-12-14 18:54:26 0 삭제
    근데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나요? ㅠㅠ
    저 하루에 물 거의 2리터씩 먹는데 짜고매운거 너무 좋아해요 ㅜㅜ 너무너무 좋아함...
    105 라면을 끓이실때.... [새창] 2011-12-14 18:54:26 0 삭제
    근데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나요? ㅠㅠ
    저 하루에 물 거의 2리터씩 먹는데 짜고매운거 너무 좋아해요 ㅜㅜ 너무너무 좋아함...
    104 19금주의)무조건 결혼할겁니다. 누가 뭐래도.. [새창] 2011-12-14 09:28:49 32 삭제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글쓴이가 어렸을때 그런 일을 당해서 트라우마가 생긴건 가엾지만
    그걸 이유로 다른 여자들에게 똑같은 상처를 (그것도 무수한 여자들에게) 준건 절대 합리화되지 않아요.
    그 여자들에게 간 상처는 뭐죠?
    내가 더 큰 상처를 갖고있으니까 그사람들은 필요없다? 그사람들은 엑스트라?
    솔직히 최근에 본 글 중에서 제일 어이없는 글임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고 엑스트라는 중간에 죽던말던 그리고 난 공주님 만났으니까 괜찮아 정도?

    더 심한 말도 하고싶지만 내가 겪은 일이 아니니까 이쯤에서 관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글이네요.
    103 MB 퇴임 후 잡혀갈 걱정에 벌벌떠는 수자원학회 [새창] 2011-12-12 18:21:21 9 삭제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태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 교도들을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20세기 중반의 독일 신학자)


    어떤 의미에서 관련있다고 생각해서 이 문구 데려왔어요. 심판의 시간이 온다면 저 사람들도 똑같이 심판받아야겠죠.
    약자이고 밥그릇 지켜야되니까 따라갔다고 애써 자기 위안 하겠지만
    결국 저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망치는데 일조한 사람들이잖아요.

    똑같이, 응당히, 국민들에 의해 법에 의해 심판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2 11:17:36 50 삭제

    아 여자로써 진짜 격하게 공감하는 글임. 남자들이 여자가 나쁜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보기에는 나쁜 남자가 여자들이 보기에는 센스있고 매력있는, 여자가 뭘 원하는지 아는 남자라서임 .....

    그리고 여기서 욱하는 분들이 하는 얘길 들으면 왜 받으려고만 하냐, 너도 똑같이 해줘라 이러는데
    지금 글쓴이가 말하는 경우는 여자는 별로 관심없는데 남자가 여자를 매우 마음에 들어서 대쉬하고있는 경우임.
    여자가 지금 관심도 없는데 남자가 해주는 만큼 돌려주면서 이벤트도 해주고 해야함?
    만날지 안만날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여자도 꽂히는 남자한테는 온 마음 바쳐서 열심히함. 하지만 지금 글쓴이가 말하는 경우는 그런 상황이 아님.....

    진짜 공감 공감 공감함. 남자분들 잘 읽으세요 ㅠㅠ
    착한거랑 매력없는거랑은 다른데, 많은 매력없는 분들이 여자가 자기를 착해서 싫어한다고 생각함...
    그게 아닌데...

    여자들도 착한남자 좋아해요...
    101 TV조선의 긴급 속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2-11 15:49:17 1 삭제

    아..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깨알같이 병신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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