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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양이삼백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2
    방문 : 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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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삼백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님들아 그런데 대안이 뭐에요? [새창] 2016-03-20 04:34:23 0 삭제
    저 같은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치 제게 문재인 의원이 문제다 라는 식의 답변을 얻고 싶으신 모양인데 이분법적인 사고는 관두시죠.
    김종인 대표를 비판하면 문재인 의원을 비판하는 겁니까?
    718 님들아 그런데 대안이 뭐에요? [새창] 2016-03-20 04:32:10 1 삭제
    비약이 심하시네요.
    한가지 묻겠습니다.
    오유에 싸우러 오셨습니까?
    717 님들아 그런데 대안이 뭐에요? [새창] 2016-03-20 04:26:36 2 삭제
    똥싼놈 한테 똥 치우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대뜸 '이 똥을 어떻게 해서 같이 치울까요?' 라고 묻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대단한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똥을 쌌으면 스스로 좀 치우라는 겁니다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4:12:03 5 삭제
    오유에 싸우러 오셨습니까?
    여긴 감정의 분출구 같은 곳이 아닙니다.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3:57:31 8 삭제
    그 친노프레임이 문제였다면 사전에 정청래의원과 이해찬 의원을 만나서 상의를 하고 지지자들을 설득해서 컷오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정청래 이해찬이 초선 듣보 의원도 아니고 지역기반 탄탄한 사람들인데다 다른 대안까지 없었잖습니까. 그래놓고 정무적판단 운운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죠.

    청년비례 공천 문제도 그렇습니다.
    당직자가 특정후보를 케어해주는 부정이 저질러졌으면 제대로 조사해서 발본색원하고 시스템을 가다듬을 생각을 해야지 시스템을 엎어버리는건 뭐랍니까? 엎기로 했다면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지 아무런 말 없이 그냥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고 있잖습니까.

    그런 부분을 비판이라도 할라치면 그럼 새누리가 이기게 만들거냐며 협박이나 하고 총선승리가 우선이니 비판도 하지 말라고 옆에서 입을 막으려들고 이게 뭐하잔 겁니까.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3:19:52 13 삭제
    정당이 기성복이라는데는 동의하는데,
    무슨놈의 기성복이 입을때마다 사이즈가 달라진답니까?
    사이즈가 달라져서 as 좀 해달라 아니면 설명이라도 옳게 해달라는데 그 옷은 원래 그렇게 입는거에요 하고 앉았으니 답답할 노릇이라는 겁니다.
    근데 옆에서 as 하면 옷이 망가지는 거라고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2:20:47 5 삭제
    까놓고 말해 여기서 찬반 논쟁은 무의미 한 일입니다.
    뭐.. 저번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습니다만..
    이 사람은 되는데 왜 이 사람은 안되느냐 라고 하는 식으로는 설득은 커녕 반감만 사게 될 겁니다.

    진영 의원이 왜 입당을 해야 하는가.
    진영 의원이 입당을 함으로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진영 의원이 그간 어떤 법안을 발의 했고 어떤 정책에 대해서 동의하는가 혹은 반대 하는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런 부분들을 납득 할 수 있도록 설명하시며 설득하십쇼.
    그렇게 해도 설득이 안된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십시오.

    저 개인적으로는 이기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빅텐트론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고 그렇게 다 주워 담다 난 꼴이 결국 새정연이더라 라는 결론만 얻었을 뿐 입니다.

    솔직히 작성자님께서 왜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 까지 진영 의원을 데려와야 한다는 걸 주장하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712 박영선 이종걸 낙선을 끝까지 하려는 이유 [새창] 2016-03-19 22:48:18 22 삭제
    한때 빅텐트론에 공감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최근들어서는 이것 저것 다 안고 가는 빅텐트 보다는 좀 작더라도 강한 야당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천에서 컷트 시킬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시민들의 투표로 컷트 시킬 수 밖에 없는거겠죠.

    새누리와 싸우기 위해서는 사쿠라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새정연이 의석이 부족해서 못 싸웠습니까?
    김한길 박영선 이종걸 그외 지금 국민의당에 있는 의원들 덕분 아니었던가요?
    그런데도 필요하다 생각하셔서 다른이를 설득하려 하신다면 적어도 새누리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뽑아야 한다는 협박 아닌 협박 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설득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711 내가 아직 김종인 체제에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6-03-19 21:52:29 1 삭제
    글쎄요.. 없는 것도 만들어내서 종북몰이 하는 놈들이 저놈들이라는걸 잊으셨는지?
    지난 대선에 뜬금없이 nll 대화록 논란을 일으켜서 지들이 유리하게 써먹고 나중에 까보니 별 문제 없었던거 기억 안 나십니까?
    앞으로 키리졸브 훈련도 있고.. 어떤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는데 너무 낙관적이신건 아닌지?
    710 내가 아직 김종인 체제에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6-03-19 21:35:33 8 삭제
    상당히 나이브한 접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미 몇가지는 보여졌고 보여지고 있고,
    나머지는 앞으로 보여질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뭐.. 종북이다 뭐다 색깔 덧 씌우는건 새누리당 공천 작업이 완료되면 시작될게 뻔하고..
    709 박영선 이철희 논란은 소모성 논란 [새창] 2016-03-19 20:52:02 3 삭제
    시게에서 많은 사람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타입은 또 처음 보네..
    708 [정봉주의 전국구] 정청래는 지도부를 질타한 것/그 동안 전화도 없었다 [새창] 2016-03-18 14:54:53 1 삭제
    정리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3:49:22 1 삭제
    전 글에 설득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댓글 남겼습니다.
    제가 착각한게 아니라면 같은 글을 3번이나 작성하고 계십니다.
    감정 앞세워서 이런 글을 쓰면 그래 진영 데려오는거 찬성한다. 라는 댓글이 나오겠습니까?
    스스로 진영 의원을 당에 데려와야 한다는 필요를 느낀다면 타인을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십시오.
    새누리라서 안된다 라고 하면 내가 봤더니 그렇게까지 꼴통은 아니더라 라고 하십시오.
    그래도 설득이 안된다면 그래 님 생각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인정하면 그 뿐 입니다.
    여기서 떠든다고 한들 입당 할 사람이 안하고 입당 안할 사람이 입당 합니까?

    앞으로 이런 글을 얼마나 더 쓰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감정만 상하게 될 뿐 입니다.
    706 워터파크서 파도 어케 만드나요? [새창] 2016-03-18 13:24:36 5 삭제
    자로 잰듯이 각이 진 파도라니.. 이쁜 것 같으면서도 이질적이네요..
    705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새창] 2016-03-18 13:17:19 1 삭제
    철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가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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