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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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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오유에 창작 스토리를 낼만한 갤이 어디 있나요? [2] | 헤브리 | 18/08/24 22:40 | 57 | 1 | |||||
13 | 작가가 되기위한 조건 같은게 있나요? [7] | 헤브리 | 18/08/24 22:24 | 57 | 2 | |||||
12 | 손이 가는대로 뻘글을 써보았다. (2) | 헤브리 | 18/08/24 22:17 | 39 | 1 | |||||
11 | 손이 가는대로 뻘글을 써보았다. | 헤브리 | 18/08/24 22:17 | 45 | 1 | |||||
10 | 삼겹살집 사장과 나 [4] | 헤브리 | 15/10/06 02:11 | 385 | 28 | |||||
9 | 어렸을 적의 경험담에 대해서 [1] | 헤브리 | 15/05/03 18:55 | 72 | 20 | |||||
8 | 좋은 사람이 빨리 죽는 이유 [1] ![]() |
헤브리 | 15/03/21 02:52 | 194 | 6 | |||||
7 |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4] ![]() |
헤브리 | 15/03/12 04:22 | 46 | 16 | |||||
6 | 진주 운석에 대한 나의 의견 [4] ![]() |
헤브리 | 15/03/12 01:46 | 147 | 7 | |||||
5 | 새벽1시에 본 시내버스 [1] | 헤브리 | 15/03/02 05:09 | 361 | 26 | |||||
4 | 병실에서 들었던 이야기의 결론을 5년째 고민중 | 헤브리 | 15/03/02 04:55 | 71 | 0 | |||||
3 | 5개 피시방 한시간 300원 스토리.real [6] | 헤브리 | 15/02/25 18:41 | 63 | 12 | |||||
2 | 할머니의 기묘한 경험 [4] | 헤브리 | 14/11/06 12:36 | 197 | 43 | |||||
1 | 엘리베이터에 있었던 일 [1] | 헤브리 | 14/11/05 23:54 | 89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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