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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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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치매어머니를 모시다가 요양보호사가 된 61세 남자분사연 [1] | 요양원김자꽈 | 24/09/30 13:00 | 422 | 2 | |||||
12 | 홀어머니가 거주하는 빌라로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를 계획하는 35세무직아들 [2] | 요양원김자꽈 | 24/09/09 16:23 | 466 | 1 | |||||
11 | 53세 3년차 요양보호사 급여216만원. 이제 그만둡니다.(사연) [1] | 요양원김자꽈 | 24/09/02 13:28 | 547 | 3 | |||||
10 | 의사가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죽기 7일전부터 나타나는 증상과 행동 | 요양원김자꽈 | 24/08/27 15:43 | 223 | 0 | |||||
9 | 돌아가신 어머니의 편지. | 요양원김자꽈 | 24/08/19 16:08 | 441 | 0 | |||||
8 | 요양원에서 학대받던 할머니의 조용한 죽음 그리고 그녀가 남긴 시. | 요양원김자꽈 | 24/08/12 15:16 | 517 | 0 | |||||
7 | 요양원7] 먼저간 아내얼굴이 기억나지않는 할아버지의 부탁 [1] | 요양원김자꽈 | 24/08/05 14:46 | 396 | 4 | |||||
6 | 요양원6] 85세 치매할아버지가 웃을수 잇었던 이유. | 요양원김자꽈 | 24/07/29 18:42 | 269 | 2 | |||||
5 | 요양원5] 요양원사회복지사는 이런일도 해요 | 요양원김자꽈 | 24/07/22 14:57 | 304 | 0 | |||||
4 | 요양원4-요양원에 함께 입소한 부부이야기 [1] | 요양원김자꽈 | 24/07/18 14:58 | 194 | 7 | |||||
3 | [요양원3] 시각장애인 할머님의 손자사랑 [2] | 요양원김자꽈 | 24/06/30 21:02 | 211 | 5 | |||||
2 | 요양원사람들2- 한번만 더 보고 싶은 내새끼. | 요양원김자꽈 | 24/06/27 14:16 | 210 | 4 | |||||
1 | 요양원사람들 1 | 요양원김자꽈 | 24/06/26 20:34 | 246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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