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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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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철학관에서 직장 3년만 버티면 인생 탄탄대로라고 하셨는데... [6]

24/08/27 21:52

866

3

다음달에 퇴사를 하는데..팀장님 막말이 점점 심해지네요 [14]

24/05/23 22:35

1130

3

직장동료들이랑 친하게 지내야 되나요? [14]

24/05/06 21:13

1402

3

직장 6월초에 그만둔다고 통보했는데 번복을 할지 고민되네요 [2]

24/05/06 01:27

1574

2

직장상사가 5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저를 만만하게 보는건가요?ㅠ [11]

24/04/27 12:29

1247

2

회사 팀장님이 저보고 회사 3년은 다니라는데...진짜 3년 다녀야되요? [15]

24/04/22 00:08

1462

0

혹시 직장 상사에게 쌍욕이나 맞으면서 회사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12]

24/03/28 21:16

718

1

30살에 워킹홀리데이 가는거 무모한 도박일까요? [23]

23/12/24 23:56

1335

3

아버지랑 새엄마랑 솔직히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손절해야 할까요? [6]

23/04/21 11:34

833

1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시설에 들어가셨는데 불안해요.. [3]

23/04/07 23:27

783

0

반도체 생산직이 원래 그런건가요??ㅠㅠ [6]

22/12/19 17:56

1040

3

이제 공장 생산직에 일하고 싶지가 않아요ㅠㅠ [8]

22/12/13 21:07

1057

5

혹시..30대 넘어서도 직장없이 방황하고 있으면 인생 끝난건가요? [13]

22/11/27 09:36

983

1

힘들게 모은돈으로 한달 유럽여행...생각없는 행동일까요?ㅠㅠ [21]

22/08/13 23:20

999

4

여러분은 도배사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22/06/17 14:48

714

0

사장님에게 부모님 직업 속여야할까요? [4]

22/03/12 00:17

580

0

제 나이가 28살이라는게 슬프고 충격이네요..ㅠㅠ [13]

22/01/31 21:17

584

2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우울해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리나요? [8]

22/01/27 15:35

363

0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정된 직장이란 뭐예요?정말 화병이나요 [15]

22/01/26 21:54

578

1

학창시절 짝사랑 하던 친구가 결혼한데요..슬프고 미어지는데 어떡하죠? [3]

22/01/23 01:44

428

0

혹시...충격으로 정신줄 놓을까봐 걱정들어요 [3]

22/01/10 11:45

515

0

혹시...타고난 성향일까요?ㅠㅠ 너무 고통스러워요 [11]

22/01/02 21:53

887

2

미용을 하면 죽을고비를 많이 겪을까요? 걱정됩니다 [11]

21/11/06 23:54

673

0

미용을 하면 원장님이나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많이 무서울까요?ㅠㅠ [2]

21/10/21 00:42

283

0

1700만원 모았는데 내년 1월 유럽여행갈지..고민됩니다ㅠㅠ [12]

21/10/08 00:37

620

0

용하다는 타로점에 갔는데...100%믿어야될까요? [9]

21/09/30 00:41

517

0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곱씹는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6]

21/09/04 15:07

251

0

경계선 지능 장애입니다...인생을 포기해야될까요? [13]

21/09/01 10:20

627

3

정신차리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미칠것 같아요 [10]

21/08/28 14:55

518

2

다시 시작하려니 겁이 나고 무섭고 불안해요 ㅠㅠ [5]

21/08/22 23:18

38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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