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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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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3] | 호구아이 | 17/09/22 15:46 | 11575 | 129 | |||||
10 |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4] | 호구아이 | 17/09/22 11:50 | 13482 | 134 | |||||
9 | 10억 번분 이야기 보고 연봉 2억이 써봅니다. [3] | 호구아이 | 17/09/08 16:14 | 11266 | 90 | |||||
8 | 대세에 편승한 점 이야기. | 호구아이 | 17/09/04 17:59 | 2597 | 41 | |||||
7 | 남자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7] | 호구아이 | 17/07/24 02:29 | 11765 | 100 | |||||
6 | 내가 본 어린여자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넘들 특징 [1] | 호구아이 | 17/07/23 18:17 | 11066 | 140 | |||||
5 | 싫어할 권리 ![]() |
호구아이 | 17/07/23 18:09 | 4789 | 65 | |||||
4 | 육사 출신이라고 다 똑똑한건 아니더이다. [2] | 호구아이 | 17/06/21 17:54 | 6927 | 76 | |||||
3 | 경대수 아들 까지 마세요. 이유가 있을겁니다. [3] | 호구아이 | 17/05/24 20:57 | 8460 | 107 | |||||
2 | 내가 들은 광주의 이야기. [1] | 호구아이 | 17/05/20 12:42 | 3610 | 97 | |||||
1 | 어제 본 약 사이다. | 호구아이 | 17/05/02 21:44 | 4911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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