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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빨리 분리 됐음 좋겠습니다 [4]

17/12/2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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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문통 팔이는 하지 마세요 [32]

17/12/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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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대단하다!!!!! [1]

17/12/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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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결혼하기 참 잘했다 싶을때 [1]

17/12/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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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발냥이 [10]

17/12/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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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17/12/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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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나는 잘지내고 잘하고 있어요..

17/12/0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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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가 뭘 당했길래 이대로 당할수 없다 하나요? [2]

17/09/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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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문대통령님 국민바보시네요 [2]

17/09/20 11:26

3525

99

꼬질주의)양쪽 발목 인대파열 환자 3개월의 재활기(~ing) [25]

17/09/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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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요즘 우울증 약을 먹고 있어요 [4]

17/05/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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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저는 아직 가슴이 답답합니다 [5]

17/04/03 20:57

2531

72

그럼 나가면 될꺼 아니냐..

17/03/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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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문재인 대한 인식의 변화가 안희정덕에 이뤄지고 있어요 [6]

17/03/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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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2인조 [10]

17/03/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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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 요즘 너무 부담스러워죽겠네요 ㅠㅠ [6]

17/03/16 19:01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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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편 움직이게 하는 법을 알아냈다.

17/03/14 10:29

6009

57

이러고 자는 애들 많은거지요? [2]

17/03/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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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원회가 열렸습니다. [1]

17/03/02 19:32

1959

32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9]

17/01/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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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경 하는 고양이 [7]

17/01/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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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딸한테 착하게 살지 말라고 가르칠려고요.. [4]

17/01/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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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고양이의 재회. [13]

17/01/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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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도당에서 문님 뵈었어요 [4]

17/01/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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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숨도 못잤네요

17/0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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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9]

17/01/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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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서열싸움에서 이겼어요 으쓱으쓱!!! [3]

17/01/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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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동게도 입양룰이라도 정해서 공지에 걸었음 좋겠어요.. [6]

17/0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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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1]

17/01/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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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런웨이 저만 창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7/01/0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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