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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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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지영 감독을 '쓰레기같은 루머의 생산자'라고 매도하는 분이 계시던데 [10] | 병맛이야기꾼 | 16/12/27 00:10 | 5021 | 64 | |||||
8 | A : “자 잘 받아적으이소” (긴글주의) [8] ![]() |
병맛이야기꾼 | 16/03/25 19:27 | 4274 | 51 | |||||
7 | 국정교과서를 통해 도대체 뭘 쓰고 싶은걸까 맛배기 한번 살짝씩들 보고가시 [3] | 병맛이야기꾼 | 15/10/23 14:48 | 4169 | 48 | |||||
6 | '애국보수' 반응 [8] | 병맛이야기꾼 | 15/08/22 16:17 | 10530 | 164 | |||||
5 | 김경란은 자꾸 남탓을 하죠 [7] ![]() |
병맛이야기꾼 | 15/08/16 17:19 | 10476 | 95 | |||||
4 | '요리사'가 '요리'를 할 줄 알았으면 애초에 벌어지지 않았을 일 [3] | BGMwriter | 15/06/23 01:14 | 6930 | 66/23 | |||||
3 | 5.18 자유를 외치던 날에 [2] ![]() |
병맛이야기꾼 | 15/05/18 18:29 | 1673 | 48 | |||||
2 | (최종수정)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오게 됐냐면 ![]() |
병맛이야기꾼 | 15/05/16 17:34 | 812 | 66 | |||||
1 | 나는 스르륵 자게이다 (부제 : 오유가입경위서) [13] ![]() |
병맛이야기꾼 | 15/05/13 10:16 | 6980 | 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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