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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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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민족주의는 애국자와 동의어가 아니다 [12] | 눈비비고 | 11/12/09 23:57 | 2044 | 36 | |||||
11 | 정기룡부터 임경업까지 - 조선시대 장수들에 대한 평가 문제 [5] | 눈비비고 | 11/10/17 17:34 | 2212 | 21 | |||||
10 | 절사손장자(絶嗣損長子) - 조선의 장남들 | 눈비비고 | 11/10/16 11:42 | 2566 | 22 | |||||
9 | 어심을 읽어라 - 조선의 왕들 [5] | 눈비비고 | 11/10/16 02:36 | 3234 | 17 | |||||
8 | 원균과 칠천량 해전 [13] | 눈비비고 | 11/06/10 13:45 | 2865 | 21 | |||||
7 | 이순신과 원균 [10] | 눈비비고 | 11/06/07 02:52 | 3490 | 22 | |||||
6 | 일본 수군에 대해서 [11] | 눈비비고 | 11/06/06 22:43 | 3242 | 19 | |||||
5 | 기자 조선에 대해 [6] | 눈비비고 | 11/06/06 11:40 | 2711 | 21 | |||||
4 | 한국 해군의 성장 [22] | 눈비비고 | 11/06/05 00:00 | 9046 | 50 | |||||
3 | 혈연 민족주의의 문제점 [12] | 눈비비고 | 11/06/03 07:19 | 2976 | 21 | |||||
2 | 우리는 모두 속고 있었습니다. [10] | 눈비비고 | 11/05/20 10:14 | 4317 | 31 | |||||
1 | 손원일 제독과 한국 해군 [14] | 눈비비고 | 11/05/04 23:15 | 3852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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